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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정현 단식의 숨은 의도, 한편에서 웃는 넘, 우리가 놓치는 것♠
닉네임
nowheart
등록일
2018-01-04 03:25:09
내용

[이정현 단식의 숨은 의도]

 

국감이 한창 시작되려 할 때,

한진해운 사태,청와대 서별관회의, 최경환, 우병우, 최순실,...

지난 치부가 하나둘씩 드러날때

세월호, 어버이연합, 살균제 등 청문회 주장이 흐릿해져갈때

노동개악 반대의 기운이 노동계 파업으로 번져갈때

똘똘한 야당의원들이 재벌 법인세, 고소득자 소득세 인상을 주장할때

 

갑자기(?) 멍청하고(?) 아집스런(?) 닥그네의 충성스런 내시

이정현이가 단식을 무식하게 주장했다.

 

멍청해서(?) 역풍을 맞을 단식 주장을 했고,

보수언론에서는 야당도 여당도 개판이라며

양비론을 곁들인 단식소식으로 지면들에 채우기 시작했고

이에 뒤질세라 진보(?) 언론도 가세했고,

아고라 베스트 글판도 언론에 못지 않을 빠른 속도로

이정현 단식에 매몰되기 시작했다.

 

행여 단식소식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까봐

 

언넘은 국감에 복귀한다고 하고,

비공개 단식주장하던 넘이

단식을 중단한다고 하고,

다시 언넘은 동조단식을 한다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이정현이 단식을 동조하는

그리고 그것을 비웃는

이들의 입과 헛소리에 고정시켰다.

 

결국

며칠째 국감에서 논의되어야할 현안들은 국감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우리가 고민해야할 중요한 문제들은 우리 뇌리에서 조금씩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이정현과 새누리의 엉뚱한 쑈을 보며 비웃고 즐기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을 보며

자신들의 각본에 놀아난다고 이정현과 닥그네류는 웃고 있지 않을까?

 

[또 한편에서 웃고 있는 넘들]

 

그러나, 웃는 이들이 또 있다.

 

야당의 일부 사쿠라 국회의원들이다.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서민의 편이 아니나

서민의 편인 척하는

일부 사쿠라 야당 국회의원들

 

구체적인 우리사회의 개혁 방안이 논의되는 것이 싫은,

자신들의 스폰서인 재벌의 밥그릇이 깨지기를 바라지 않는

서민을 위한 각종 개혁안에 물타기를 하고 법안을 변질시켜버리는

사쿠라 야당 국회의원과 그 똘마니들

 

국민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히 여당반대 야당찬성의 감정만을 키우는

이런 막장극 상영의 시간들이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고 기뻐하는

일부 야당 사쿠라 국회의원들

 

그들도 웃고 있다.

그들도 지금의 단식쑈의 단역을 기꺼이 떠 맡으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이정현의 단식은(심지어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의 부검 시도조차도)

최경환, 우병우, 최순실

그리고 그들을 대표하는 닥그네

그들의 실정을 덮기 위한 쑈라고 생각한다.

 

그런 쑈에 놀아나며

우리가 진정 놓치는 것들은

단순히, 최경환, 우병우, 최순실의 잘못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잘못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누리류는 당연히 자신들의 잘못이 밝혀지는 것이 싫겠지만

야당 사쿠라 의원들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정권을 잡은 후에 자신들도 그렇게 해쳐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최경환, 우병우, 최순실같은 이들이 벌인 잘못에 대해

책임을 묻지 못했다.

설령 국감에서 실상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들은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그 잘못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언론 경찰 검찰 법원이 그들 편이기 때문이다.

 

엄벌하는 법안을 만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이미 법으로 그들의 잘못을 밝히고 처벌하는

검경과 법원이 그들 편이기 때문이다.

 

공직비리수사처 만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어짜피 공직비리수사처도 그렇고 그런 넘들이 운영한다면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야당은 그걸 염두에 두고 공직비리수사처를 만들자고 주장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야 한다.

 

검찰청장, 경찰청장, 대법원장을 직선으로 뽑아야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은 노조에서 추천하는 인사가 1/3 이상 차지해야 한다.

나머지 1/3은 야당, 나머지 1/3은 여당(정권)에서 추천하는 방안이 이상적이다.

공영방송 사주도 위와 같이 구성된 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

 

[우리가 진정 집중해야 할 것]

 

각종 비리와 무책임에 대한 진실밝히기와 책임을 묻는 것

그것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동개악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 노동계의 파업이라고 생각한다.

 

비정규직 양산과 쉬운해고를 위한 노동개악을

재벌, 그리고 그들과 유착한 정권에서 끈질기고 악날하게 추진하고 있다.

 

민간부문 뿐 아니라 공공부문의 노동개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금융기관노조 파업을 필두로

현대노조

철도 등 공공기관

의료노조 등이 파업을 하고 있다.

 

파업투쟁에서 일방적으로 밀려

우리의 노동조건이 현저하게 악화된다면

(임금이 깍이고,

동료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오너와 고위직 눈치를 더 보고,

해고가 일상화되고,

비정규직이 많아 진다면)

 

헬조선에서의 삶의 조건이 더욱 가혹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우리들은 싸움할 여력 조차 없어지게 된다.

 

현재 악랄하게 추진 중인 노동개악의 근본 목적은

항구적인 노예같은 노동자 양성이다.

 

노조가 강성할때,

중산층이 두터울때

시민세력은 더욱 힘을 얻을 수 있고

 

그만큼 사회는 건강해진다.

 

경제도 안정적이다.

 

[결론]

 

1. 이정현의 단식쑈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2. 최경환, 우병우, 최순실의 비리와 부정을 욕하고 비웃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3. 또한, 그들의 부정과 비리에 주목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조건을 악화시키는 노동개악을 저지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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