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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야방성대곡↔♥
닉네임
강수연
등록일
2018-02-01 14:56:38
내용
가을이 시나브로 깊어져갑니다!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꽤 많은 눈이 쌓일 거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요. 엉망이 되어가는 우리공동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 마음 속에도 계절만큼이나 차가운 바람이 밀려옵니다! 풀어낼 수 없는 속상함은 하루하루 거리마다 쌓여가는 낙엽처럼 켜켜이 쌓이고,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제 잎사귀들을 떨궈낸 채 앙상해져가는 나무들처럼 마음은 점점 헐벗고 황량해져만 갑니다!

저는 고등학교 교사로 약 30년을 재직하다가 최근에 위암 진단을 받아 병가를 내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처음 받았을 때는 그리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선종이 있는 것 같은데 대학병원에 가서 좀 더 정밀한 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같다는 안내였으니까요!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2차 진료를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초기 암이라는 확진을 받게 되었고, 내시경시술을 위한 추가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CT검사 소견으로 림프절 하나가 정상보다 크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로 림프절에 암이 전이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위를 절제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진단결과를 받게 되었고요. 그 재앙과 같은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저와 가족들은 주변의 이야기에 끌려 수도권의 큰 병원에서 다시 한 번 진찰을 받게 되었는데 최종 소견은 림프절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으니 내시경 시술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는 희망섞인 이야기였습니다! 그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하지만 시술 후 조직검사결과로 림프절에 암세포가 묻어 있는 듯하다는 소견이 나와서 위부분절제를 위한 2차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를 듣게 되었고, 최종 상담을 예약해 둔 상태로 집에 돌아와 요양 중에 있습니다! 이야기가 장황해졌습니다만, 결과에 따라서는 최악의 결과도 각오해야 할 상황인 셈이지요!

다른 일은 할 수 없는 상태라 온종일 TV를 보다 보니 마음은 한없이 무거워져만 가고, 작금의 상황이 꼭 제가 병이 든 상황과 같다는 느낌이 들어 소파에 누운 채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암에 걸렸습니다! 이미 병증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 있고, 치료방법을 찾는 것도 요원한 이 답답한 상황을 어찌 하면 좋을는지...

저는 대통령은 인체로 말하자면 머리나 심장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은 이도 저도 아닌 위장과 같은 리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냉철한 머리도 없고, 뜨거운 가슴일 수 없는 위장의 역량을 지닌 사람인데, 그저 욕망만을 가지고 최고 지도자의 지위를 욕심냈고, 이 땅의 착한 백성들은 그녀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 앉혀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4년 간의 불통의 시간이 흐르고 이제 1년 여의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드러난 그녀의 모습은 더욱 추레하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알고 보니 위장과 같은 대통령에겐 최순실이라는 암세포가 자리잡고 있었고, 그 암세포는 수많은 조력자들을 등에 업고 온갖 추잡한 일을 벌여왔습니다! 이제 다 외울 수 있을 만큼 되풀이하여 들은 잘못은 아마도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암시술을 받고 나니 체력이 말이 아니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말기 위암에 걸려 있습니다! 위암에 걸린 위장은 암세포를 조금 떼어낼테니 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향한 욕심만 가진 위장(胃臟)형 리더들은 제 욕심에 따라 목소리만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제 생각엔 이렇게 하는 게 맞을 듯한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첫째, 박근혜2선퇴진, 이미 말기위암에 걸린 대통령은 자리를 내려 놓아야 한다!
둘째, 진상규명과처벌, 암세포가 자라나도록 조력하거나 방조한 사람들을 철저히 가려내어 정의를 향한 믿음을 되살려야 한다!
셋째, 사태수습, 수술과 치료를 담당할 역량을 갖춘 공의(公醫)형 인재를 찾아내어 국정의 난맥상을 정리해야 한다!
넷째, 역량있는 지도부구성, 수술 후 안정을 이룰 수 있는 공감형 리더들을 모아 내각을 구성한다.

암수술 후 고통을 겪는 병실의 환우들과 며칠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왜 죽음을 생각하는지를 이해하게 되더군요! 몸은 고통으로 오그라들고, 마음은 순간순간 피폐해져가는 상황에서도 다시 건강을 찾아가려는 몸부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도 되는 걸까요? 우리 모두 힘겹지만, 정말 아프지만 다시 한 번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병석에 누워 두서없는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데 더 아프게 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혹 생각이 다르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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