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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처절하게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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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등록일
2018-01-14 02:57:42
내용

 

세월 호 인양(2017323)

323일 새벽 진도 팽목항에서 2014416일 아침에침몰한 세월호가 중국 선박 인양 회사에 의해 1073일 만에 물위에 모습을 들어 냈다.  304명의 사망자 중에서 9명의 시신은 아직 수습되지 못한 채 이다. 3년 여가 지난 지금까지도침몰 사고의 정확한 원인도 밝혀 지지 않고 있다. 4월 초에는 목포로 선체가 이동되어 나머지 시신도수습 할 예정이라고 한다.

 

부모가 돌아가면 땅에다 묻지만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세월호의 참사가 여느 사고와 다르게 국민들의 가슴에 박혀 잊혀 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수학 여행을 떠난 고등학생들의 희생이 컸기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부모들은 자식이 잘 커서 자신보다 더 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런 자식이 자기보다 먼저 그것도 아무런 잘못도 없이 죽어갔다면 세상에 어떤 부모도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없고 용서 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3년 전 참사당일에는 배가 침몰하고 있는 상황이 생중계되어 많은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었다. 침몰하고 있는배 안에는 많은 승객들과 학생들이 탈출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것이다.  곧 구조 될 테니 가만히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장을 비롯한 선박회사 직원들은 승객을 배 안에 남겨 둔 채 서둘러 자기들만 탈출했다. 사고 수습과 승객들 탈출을 도와야 했던 해경은 달랑 조그마한 경비정에 몇 안 되는 해경을 싣고 와서 그저 물에뛰어든 몇 명의 승객만 구조하고 말았다.

 

그러면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부여 받은 국가, 그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는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 국가의최 정점에 있는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들은 지금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대통령이 국민 개개인의 생명사고를 다 책임져야 하는가? 그렇다면매일 일어나는 모든 교통사망사고와 각종 재난사망사고를 대통령과 정부가 다 책임을 져야 하는가? 그렇다! 그런 사망 사고를 다 책임지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세월 호가 침몰하고사람들이 수장되어 가고 있는 그 시각에 대통령과 정부는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구하려고 최선의 조치를 다했는가라고 묻고 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3년여가 지나는이 시점까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고 정부관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를 정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 자기들이 하고 있었던 것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반성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저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고 국민들에게는 그저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한 지시와 조치가최선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세월이 약이라는, 슬프고어려운 일은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고 잊어야 하는 것이 신이 인간에게 베푼 은혜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장례식장에 찾아가 서로 슬픔을 위로해주고 죽은 자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에게 잊으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지금이라도정부는 해경 해체라는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간 태우는 듯한 엉터리 조치로 할 것 다했다고 방관하지 말고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의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들 앞에 참사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것을 사죄하고 유가족들에게도 잘못을 빌어야 한다. 왜 그렇게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대처 했는지를 솔직하게이야기 해줘야 한다.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그렇게 해야 유가족들은 뼈에 사무친 슬픔과나라에 대한 원망을 조금은 잊고 가슴에 묻고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 중국 제 나라의 선왕은 소의 피를 뿌려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물로 끌려가는 소를 보고 소 대신 양으로 바꾸라고 했다. 제물로 바쳐지는 소가 떨며 눈물을 흘리고 끌려가는 장면을 보고 불쌍하다는 연민을 느꼈기 때문이다. 인정(人政)이 이와 같이 동물에게도 미칠진대 하물며사람에게는 어떠해야 되겠는가?  침몰하는배 안에서 울부짖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 번만이라도 상상해 보라! 책임자들을 처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겠는가? 잊으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사죄하고,  모든 면에서 완전한 조치를 취한다면 잊으라 강요하지 않아도 잊으려 할 것이다. 국민들이 믿을 수 없는 허울좋은 말로만 송구하다고 하지 말고 그때로 돌아가 침몰하고 있는 배를 상상하면서 처절한 반성을 해야 될 것이다. 인양된 세월호가 무사히 목포항에 잘 도착하기를 빈다. 시신 수습도 잘 마무리 되어 유족의 슬픔이 조금이라도빨리 희미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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