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A/S보증
제목
▶북한위성 정상궤도진입 성공, 축하를 해야 하나(?)어쩌나?참■
닉네임
김이지
등록일
2017-10-08 18:14:19
내용

2016년 2월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탄도 로켓에 장착된 위성이 우주 정상궤도 진입에 성공했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뉴스보도는 전한다. 

북한, 즉 이른바 그들이 자칭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한마디로

무시보기 어렵게 되었다


미국과 일본은, 이번 발사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한 것에 불과하다는 관점을 보이려 하고 있지만, 북한이 나쁜 의도를 갖고 이것에 핵탄두를 실어 미국을 공격하겠다는 노골적인 전쟁행위를 실행에 옮기지 않는 한은, 북한의 우주 로켓 기술 진보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지금보다 더한 북한의 로켓기술 발전을 막아보려는 의도 역시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느낌도 든다.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의 북한이 그의 재임 시초인 4~5년 사이에는 세계인들의 웃음거리를 살만한 경우였기도 했으나 이번에 북한, 그들이 우주위성을 정상궤도에 진입, 성공 시킨 것은, 김정은이 자기 체제를 굳히도록 하는데 상당한 역할과 도움을 주는 매개체가 될 만도 한 것 같다.


한반도 땅, 남한에게는 이제 북한의 위협이 그야말로 현실화되고 말았다. 그리고 (실질적인 의미로서는)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의미인 것으로 여겨졌던 남한의 평화통일 추구라는 것 역시, 거의 물 건너가는 경우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상 핵무기를 갖고 있고, 이제 1만 3천여KM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 군사 전력화도 곧 성공시킬 것으로 충분히 짐작되는 북한은 미국을 집접 공격할수도 있는 국가가 되어 버리는데, 이러한 국가를 상대로 남한의 대한민국이 과연 남한 중심의 민족 통일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의문스러워 진다.  


(( 지금 북한의 행동들을 보면서, 한편 생각해 보면, 남한이 북한을 남한중심으로 통일시킬 수 있는 전환적 계기를 만들 시기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특히 김대중 대통령 시기였던 것 같은 인상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때 그 시기를 놓쳐버린 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운 느낌이 들어만 진다. 이제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 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박근혜대통령의 통일대박론 같은 언급도 북한의 지금의 모습 앞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 버린 것 일수 조차 있다 )).    


북한의 이번 우주위성발사 성공은 한국측으로서 보아도 여러면에서 결코 무시하기 어려운, 한국이라는 나라, 국가자체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말았고, 또한 어찌 보자면, 이제부터 남북한간 한반도 통일패권의 주도권적 다툼에서 남한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큰 부담을 앉겨주는 결과가 되었다.  북한의 김정은 독재체제를 무시보기 어렵게 되고 말았다. 남한의 대북한정책은 전반적으로 상당한 패착을 해온 결과가 되고 말았다고 볼수가 있다.


한국의 어떤 선생께서는 북한이라는 국가체계를, 고구려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제언을 하는 것을 읽은 바 있는데, 북한 나라 내부조직 자체의 미성숙함과는 별개로 하여, 북한정권 자체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 예전 "고구려 정신"같은 것이 살아있는 것 처럼 그런 인상을 한국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느낌도 있어서 한국으로서는 앞으로 더욱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해야만 될 것 같다.


참말로, 반 웃으갯 소리삼아,  북한의 우주위성발사 성공을 축하해줘야 하나(?) 어쩌나(!), 참 어정쩡한 경우라 말하지 않을수도 없을 듯(?) 싶다.    

2/8/2016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Ente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