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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배터리 사업 약진…中위협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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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등록일
2017-05-20 17:44:28
내용

국내 배터리 업체 LG화학과 삼성SDI의 1분기 배터리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기차 수요 대비 배터리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공급 과잉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가 발표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통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65.5% 증가한 899.9MWh로 2위에 올랐다. 4위에 자리한 삼성SDI는 409.8MWh로 93.1% 성장률을 기록했다.

■中 시장 극복 위해 유럽 공략…배터리 출하량↑


LG화학과 삼성SDI의 전지사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되며 호조를 보였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규제로 인한 타격에도 배터리 출하량과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 것은 고무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LG화학 '중대형 전지 EV' 플랫폼 전시물 (사진=LG화학)

LG화학 '중대형 전지 EV' 플랫폼 전시물 (사진=LG화학)

LG화학의 전지사업 부문은 1분기 영업손실 10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영업손실 37억원)보다 적자폭이 181% 늘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확대로 자동차전지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소형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의 적자폭이 컸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확대로 중국 배터리 공장 가동률이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내년 가동을 목표로 지난해 10월부터 폴란드에 EV 기준 10만 대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6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0.4% 수준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 회사는 유럽 시장을 개척해 떨어진 중국 배터리 공장 가동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2분기까지는 4천억원을 투자해 순수 전기차 연간 5만대 규모 배터리를 생산하는 헝가리 공장을 가동한다는 목표다.

"2020년 中전기차 업체 90% 도태"…배터리 공급 과잉

LG화학과 삼성SDI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우리나라 업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등 차별적인 보조금 정책을 시행, 자국 업체들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국내 업체들은 난항을 겪고 있다.

중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을 전면 폐지하는 2020년이면 배터리 사업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시각도 있다. 중국 업체들이 보조금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2020년까지 국내 업체들만큼 기술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경쟁력에서 밀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중단하면서 중국 전기차 업체의 축소도 예상되면서 공급 과잉 양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오프위크에 따르면 중국 친환경 승용차의 판매량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85.99% 증가했으며 이 같은 성장세가 유지될 경우 2020년에는 400만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줄이면서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축소되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약 250만~300만대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사진=삼성SDI)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사진=삼성SDI)

또 2020년 이후에는 자국 전기차 업체뿐 아니라 테슬라, 벤츠, 아우디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 들어서면서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이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매체는 이 같은 시장의 형성으로 가격과 기술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200개 규모 중국 전기차 업체들 중 90% 이상이 도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전기차 수요가 커지면서 워터마, BYD, CATL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렸고, 중국 배터리 출하량은 68.55GWh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배터리 기술력은 국내 업체들의 현 기술 수준과 비교하면 5년 정도 격차를 두고 큰 폭으로 좁혀오고 있다”며 “전기차 출하량에 비해 배터리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면 공급 과잉 영향으로 수익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정파의 사람들은 흔히들 이런 말을 주로 쓴다. "의(義)를 행하고 정(正)을 마음에 두니 그것이 협(俠)이다." 그에 반해 사파는 생계를 위해 일하는 일반인이 많이 있다. 정파에서는 인간 사회에서 가장 비천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추어 사파라고 한다. 특히 하구류(下九流)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포주들, 구(龜:기둥서방)나 희자(戱者:배우), 취(吹:악사), 대재(배우 지망생:중견 단원), 소재(신입 단원으로 잡꾼을 일컫는다), 생(生:이발사), 도(盜:도둑), 취회(吹灰:아편쟁이)들이 모여 이룬 조직을 말할 때 흔히들 사파라고 부른다. 정파에서 그들을 볼 때 강도나 살인, 방화, 강간, 인신 매매, 매춘 등의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고 믿고 있다. 그런 사파에서 이런 말을 한다. "행(行)으로 내가 먹고 사니 의(意)로 그것을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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