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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세이브더칠드런과 에티오피아에 식수탱크 설치
닉네임
이수근
등록일
2017-05-19 21:10:23
내용

넥슨(대표 박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과 함께 에티오피아 현지에 식수 18만 리터와 식수탱크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넥슨의 인기 캐주얼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게임 내 기부 이벤트의 이용자 참여 결과에 따라 넥슨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게임 내 기부이벤트에는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마쳤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달 초 에티오피아 현지에 식수탱크를 설치하고 식수 18만 리터를 채웠다.

넥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식수탱크를 기부했다.

넥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식수탱크를 기부했다.

크레이지아케이드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한재석 디렉터는 “가뭄으로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를 위해 게임 이용자들과 합심하여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아이템의 획득과 등록 등 여러 절차가 있던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열띤 참여와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대외협력부장은 “넥슨의 지원으로 에티오피아에 식수를 성공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의 구호활동에도 게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넥슨은 해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부터 아프리카,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 오지에 ‘해외 작은 책방’을 조성, 약 8만 권의 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e스포츠 리그 ‘액션토너먼트’의 관람료 전액을 ‘팀앤팀 인터내셔널’에 기부해 ‘아프리카 생명의 물 만들기 프로젝트(우물파기)’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천산이괴는 쌍둥이 형제로 어릴 때는 점창파(點蒼派)의 제자였다. 소문에 의하면 심성이 그렇게 바른 자들은 아니었다. 무림맹의 회동 때 사천 당가(四川唐家)의 여식에게 반하여 치근거리다 점창파에서 축출당하고 당가에 쫓기는 몸이 되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다. 하지만 이곳 천산까지 숨어들자, 그들의 고강한 무공과 천산이라는 천연의 험지(險地)가 몇 년 동안 그들을 보호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천산에 숨어들자 무림맹에서는 현상금을 걸었으며 당가에서는 아직도 그들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천산이괴의 첫째인 조영(曹永)은 약간 차가운 인상의 삼십대 중반 나이였다. 오늘 아침에 잡은 노루를 포(脯)로 뜨고 있자 형과는 틀리게 약간 통통하고 체격이 큰, 비슷한 생김새의 동생인 조명(曹明)이 들어오며 형의 하는 모습을 보고 말했다. "언제까지 여기에 있을 거요? 그 소리는 들었소? 무림에서 우리를 천산이괴라고 한답니다." 동생인 조명의 말에 조영은 포를 뜬 고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해가 잘 드는 곳에 가지런히 놓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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