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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보관해야 할까, 기증해야 할까?▲◀↑
닉네임
남순이
등록일
2017-03-11 21:04:52
내용

제대혈 보관해야 할까, 기증해야 할까?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적출물로 폐기되던 제대혈이

최근에는 백혈병, 고형암, 면역결핍 환자의 조혈모세모이식을 위한 골수의 대안으로주목받고 있다.

제대혈 줄기세포는 출생 시 단 한번 밖에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엄마들은 출산에 앞서서

폐기, 사설은행에 보관 또는 공여은행에기증하는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일부에서는 마치 제대혈이 모든 난치성 질환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된 광고를 하고

제대혈 보관은 일생일대의 기회로 반드시 큰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예비부모들을 자극하지만,

정작 제대혈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제공 받기는 쉽지 않다.

가족제대혈은행과 공여제대혈은행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가족제대혈은행은 자가이식 및 가족간이식을 위해 제대혈을 일정한 금액을 내고 일정기간 보관하는 시스템이고

공여제대혈은행은 비혈연간(타인)이식을 위해 기증된 제대혈을 저장했다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운영은 공적인 자금이나 기부금 등으로 충당한다.

 

보관된 자기 제대혈이 있으면 요한 경우 본인이나 가족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유전질환이 있는 가족에서는 질환이 의심되는 제대혈로 자가 혹은 혈연간 조형모세포 이식을 시행하지 않고,

또한 많은 소아에서 발병하는 암 등은 채취된 제대혈에 이미 질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세포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만하서

자가이식이 치료에 이용되기는 어렵다.

이러한 이유들로 현재 많은 전문가 단체들이 가족 제대혈 보관을 

권장하지 않고있다. 또한 자가이식이 가능하다고 해도

제대혈 한 단위에 포함된 줄기세포 수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청소년 및

성인 환자에게는 치료가 충분하지 않아서 이를 보충할 타인의 제대혈이 추가로 필요하다.

 

2004년 미국 의회에서는 비혈연간 이식을 위한 기증제대혈 사업에 천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세계적으로

공여제대혈은행의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지만 꼼꼼한 예비엄마들에게는 다음사항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공여제대혈은행은 개인적인 사용을 위한 보관이 아닌 비혈연간을 위한 저장을 목적으로 하므로

안전하고 세포수가 많은 제대혈만이 저장된다.

따라서 미래에 아기에게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해도 이미 사용되었거나 이식에 적합하지 않아

저장되지 않았을 수 있다.

또한 제대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헌혈자와 같이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엄마혈액검사를 실시하며

엄마나 가족의 병력 등을 조회하고 이식에 부적합한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신원정보가 삭제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에 사용되거나 폐기된다.

 

 

제대혈 인란?

 

-임신중에 아기에게 영양분, 항체 등 성장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공급하는 통로

- 분만시 아기 배꼽에 붙어 엄마의 자궁 밖으로 배출되며 대부분 폐기됨

 

- 1980년대말 ~ 1990년대 초부터 조혈모세포가 풍부하다는 것이 알려짐

- 몸 밖에서 세포의 수가 증가할 수 있음이 밝혀짐

0 조혈모세포 이식에 있어 골 수 이식과 질적으로 차이가 없음이 밝혀짐

 


 

제대혈이 뭔지 잘 몰랐는데 얼마 전 임산부교실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가족제대혈을 할지 기증을 할지 고민했었는데,

올코드라는 공여제대혈은행이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제대혈 기증 신청 및 정보는

 

제대혈 기증할 경우

기증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기증서와 함께

우리 아기는

생후 9~12개월에 소아과 상담 및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

혈액형검사, 빈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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