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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의 부역자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엔젤카지노[http://www.ado100.com] ♤☏
닉네임
은하
등록일
2017-06-28 21:36:41
내용

최태민의  부역자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와 국가 조찬기도회

 

1975년 유신정권의 긴급조치 9호 발동 이후 한국사회 전체가 유신체제의 강압 통치로 인해 질식하고 있었다.

 강요된 침묵의 한해를 보내고 1976년도를 맞이하게 되자 사회의 양심 세력들 내에서는 경직된 상황을 타개하고

 국민들에게 민주화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어떤 노력이 재개되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움텄다.

기독교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을 차단하기 위헤 박정희는 사이비 이단  최태민을 이용해 관제 기도회  구국십자군을 창설하여   정교분리를 외치고 유신을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을 탄압하고  사탄세력으로 몰아간다.

 

박정희의 후광을 받은 민족복음화의 타이틀을 걸고 그럴싸하게 포장된 최태민의  구국 십자군은   사이비 주술을  동원하여 한국 교계를 농락하고

 처참하게 하나님의 정의를  뭉개버린다.   한국교계  특히   예수교 장로회 종합측은   선두에서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끌어 모으고 거짓교리를 설파한다. 당시 경향신문 등은 예장통합 강신명 목사와 예장합동 최훈 목사 감리교 박장원 목사 등이 최태민의 구국선교단에 참여하며 십자군 창설에 나섰음을 보도했다.


1975, 최태민씨가 구국선교단을 만들고 활동할 때, 교단차원에서 이를 경계하는 공고도 나왔지만, 많은 주류교단 목회자들이 최 씨에게 놀아난 정황을 볼 수 있다.

19754월 대한구국선교단을 만든 최태민은 두 달 뒤인 621일 구국십자군을 창설한다.

 

당시 신문에 따르면 구국십자군은 목회자와 세례교인을 모집해 매주 정기적으로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반공주의를 내세웠다.

 

기독신보는 '소위 대한구국선교단이란 정체가 불투명한 단체로서 그 단체의 총재 최태민이라는 분은 그의 신원을 고계에서는 아는 이가 없으며 그와 동조하는 이들 중에는 정상적인 순서로 목사가 되지 않고 교단 소속이 없는 이들이있다'며 단체 자체의 불투명성과 총재 최태민의 신분에 의혹을 제기했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왼쪽)이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

 최태민 총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

박근혜는 당시 대한구국선교단 명예총재를 맡고 있었다

 

1974년 5월1일 열린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씨.

 한국교회와 독재권력은 손을 잡았다. 사진출처 <경향신문>

 


1980년 8월6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학살자 전두환. 한국교회는

그를 '여호수아'에 비유했다. 방송들은 이 기도회를 생중계했다.


 


▲ 1966년부터 시작된 대통령조찬기도회(1976년 국가조찬기도회로 변경)를 이끈 교계 목회자들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반하여 정권과 결탁한 문제로 논란이 되어 왔다. 사진은 1973년 5월 1일 자 <경향신문>에 실린 6회 대통령조찬기도회.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73년 5월 1일 자 <경향신문> 갈무리


명셩교회  김삼환 목사  박근혜 용비어천가


김삼환 목사는 또 “대통령이 하나님의 일꾼인 고레스와 같은 지도자가 될 줄 믿는다. 훌륭한 여성 대통령이 뽑힌 것은 100% 교회의 영향”이라며 “미국과 중국은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따라오지 못한다.


 가정이 없는 박 대통령은 오직 대한민국이 가정”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뿐 아니라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찬양 발언도 나왔다.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초를 닦았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경제 부흥을 이뤘고,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아버지가 이루었던 시대를 다시 이룰 것이라고 칭송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1965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만든 고 김준곤 목사가 제안해 시작한 국회조찬기도회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1968년 첫 공식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고 김준곤 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하려는 나라가 속히 임하길 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우리나라의 군사혁명이 성공한 이유는 하나님이 혁명을 성공시킨 것”이라고까지 칭송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유신을 발표한 뒤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독재 정권에 대한 찬양 발언이 이어졌다. 김 목사는 “민족의 운명을 걸고 세계의 주시 속에 벌어지고 있는 10월 유신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기어이 성공시켜야 하겠다. 외람되지만 각하의 치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군신자화운동이 종교계에서는 이미 세계적 자랑이 되고 있는데 그것이 만일 전민족신자화운동으로까지 확대될 수만 있다면 10월 유신은 실로 세계 정신사적 새 물결을 만들고 신명기 28장에 약속된 성서적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1980년 8월 전두환을 위해 개신교계가 연 조찬기도회 모습ⓒ기타



48년째 이어져온 권력 숭배 이제는 끝내야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지난 2015년 12월 열린 학술 심포지엄 ‘분단 70년, 한국 기독교의 성찰과 반성’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정권과 야합해 그들의 반인권 반민주에 면죄부를 주는 행태 또한 기독교회의 이름으로 이뤄졌다. ‘국가조찬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독재 세력을 두둔하고 축복해 주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

 

 

 

 

합동 뿐 아니라 다른 교단들도 구국선교단에 현혹되지 말도록 단속했다. 1975712일자 기독신보에 따르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감리회 임원회는 각각 대한구국선교단이나 구국십자군에 동조하거나 관여하는 일이 없기를 해당 교단 교회에 당부했다.

 

예장통합총회도 그 해 12월 임원회가 구국선교단과 관계가 없다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교단 산하 교직자와 교인들의 간여를 금지했다.

 

그러나 이같은 교단 지도부의 권고에도 아랑곳없이 여러 주류교단 목회자들이 최태민의 활동에 동참했다.  그 후 기독교는 유신정권의 그늘아래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의 구호아래  박정희의 인권탄압을 외면한  조건으로  다양한 이익을 챙겨간다.

 



기독교의 흑역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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