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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직론(35).. '神의 부재'와 '인간의 시대'□◐
닉네임
최규현
등록일
2017-10-23 08:22:42
내용

국가조직론(35).. '神의 부재'와 '인간의 시대'.
'神'은 나에게 궁극의 질문 중 하나였다. 나는 종교적인 인물이 절대 아니다. 그러니 나에게 '神'은 '종교적 문제'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종교의 신'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종교의 신'이라는 것은 나에게 관심조차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神'이 '어느 종교의 신'과 관련이 있다는 말은 나에게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성경속의 神'을 생각지 않을 수는 없었다. 물론 '문자 그대로의 神'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아주 무시할 수도 없었으니 말이다. '神'을 인식하는 첫 문제가 바로 '그 神'이었었으니 말이다. '神'이 '왜 인간사에 관여하는지'는 아주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물론 몇가지 가설을 세우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독심'을 하는 과정에서 '두뇌폭주'의 회피책으로 세운게 '神에 대한 질문'이었다. '神'에 대한 것은 그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의도한대로 잘 써먹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실제하는 않는 것이 이 문제를 풀 수는 없는 것이었다. 즉 내가 '神'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게 된다면 그것은 실제로 '실제하는 것'이지 '관념적'으로 내가 일방적으로 만들어 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神의 실제'의 문제에 접하게 되었다. 우선 '神'이 이 지구상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부터 생각했어야 했다. '神'이 실제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 지구상에서의 실제를 다루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神'은 인간을 위한 창조물이 아니다. 그러나 '종교의 神'은 바로 '인간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기본적으론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믿는 神'은 '인간이 만든 神'이 절대로 아니어야만 한다. 즉 그 '神'은 '종교적 神'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神'은 종교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그래도 '神'과 인간과의 관계를 규명해야 하니, '神'과 인간과의 관계를 언급한 모든 내용을 음미할 필요성은 있었다. 우선 '神'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자주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했다. 수호신? 이것은 아주 자주 나온다. 인간과 神의 관계는 보통은 神이 인간을 보호하고 수호한다는 개념이다. 그리고 자주 나오는 개념은? 神은 인간을 창조하고 보호했지만은 그 댓가로 인간은 그 神을 위해서 희생과 재물을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즉 神은 인간의 재물을 받아먹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바쳐야할 재물에는 '기도와 신앙'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神에게는 '인간의 기도와 신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했다. 기도는 '神'의 '영적 양식'? 神은 인간의 기도와 신앙을 먹고 산다는 것이다. 그런 개념은 상당히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그 神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라면 인간은 그 기도와 신앙을 바칠 준비는 되어있었던 것 같이 보인다. 그건 그리스 神에게도 나타나니 아주 보편적인 神의 속성중 하나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또하나의 관점이 있다. 神이 자신들의 조상이라는 믿음이다. 물론 그 대부분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즉 자신들의 왕족은 神의 후예이므로 아주 특수하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은 이집트와 남미와 중미에서의 마야 잉카의 제국의 후예에서 자주 나타나는 개념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神의 백성이라는 것이지 이스라엘이 神의 후예라는 관점은 없다. 즉 그들에게서의 神은 그들의 수호신이며 또 그들의 기도와 신앙을 먹는 神인 것이다. 유럽과 중동에서의 보편적인 神의 모습이다. 그러나 '성경속의 神'은 '神의 부재'를 언급하고 있다. '神의 마지막 심판'전에 '神은 없는 것'같을 것이라는 것이다. 바로 '神의 부재의 시대'이다. 그렇다고 그게 바로 '인간의 시대'를 의미하는가? '인간의 시대'는 도리어 인간에게 주어진 함정과 같은 것은 아닐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과 그리고 神과의 관계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었다. 여기에서 '神'과 '神들'이란 문제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먼저 '神'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한 것인가? 그리고 神은 유일한 존재인가? 만약 유일하지 않다면 그들에게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만약 '神'과 '神들'이란 관계가 다른 것이라면 그들의 인간에 대한 관계도 다를 것이다. 만약 '神'이 인간에게 요구한 것이 '神'에게 유익했다면, '神'이 아닌 다른 '神들'에게도 또한 유익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믿음과 신앙이라면 '그 믿음과 신앙'을 더 유익하게 사용하려는 것도 가능한 설정이다. 즉, '神'이 아닌 '神들'에게는 '인간의 믿음과 신앙'은 '농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전승은 이미 그리스 신에게서 이미 나타났고, 또 이스라엘의 神에게서도 나타나는 神의 속성이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神은 그리스의 神과 다를 바 없는 잡신이다. 그것을 '최고神'인 '神'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그냥 여러 신들 사이의 잡신인 것이다. 그리스신과 그리고 이스라엘신과의 차이점이라면 조금은 이스라엘의 신이 그 믿음과 신앙에 더 집착했다는 정도이다. 그들의 선민이란 의식은 그런 신에 의한 믿음과 신앙에 대한 집착의 결과였다. 그러니 내가 믿는 '神'은 이스라엘의 神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래서 '나의 神'은 '종교적 神'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표현해도 남의 기독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의 神'은 즉 '남의 神'은 아닌 것이다.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면 무엇이 과연 나에게 '神'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神'은 인간에게 어떤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게 '神'이 인간에게 바라는 것이고, 또한 '神'과 인간과의 관계의 원천일 것이다. 그에 관련된 사람은? 아주 소수이다. '종교적 신'과 관련이 없으니 '종교적 신'을 믿는 사람은 그 해당 사항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 '神'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바라는 것이 있고, 무엇인가 의도한 것도 있다. 그게 무엇인가 찾아야 했다. 나는 잡신이 이 인간세계에 간여하는 증거를 거의 전혀 가지고 있지를 않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에게서의 神은 이미 한정적인 존재로 바뀌고 있었다. 그렇다고 아주 없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일부의 '종교적 기적'의 경우는 일부 '잡神'도 간여한 것으로도 보고 있다. 그런데 그게 '참神'인가는 의문이 있는 것이다. 아마 그것을 안다면 '神'의 인간에 대한 '구원의 조건'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상당히 오래 걸린 일이며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神'은 인간에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조건을 가진 사람은 결국 극소수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神'은 대부분 '종교적 신들'을 다 제거하였다. '종교적 신'은 우리의 무지의 상징이다.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것은 '이스라엘神' 중 천주교에서의 '마리아神'이다. 神은 우리의 갈망으로 생겨난다. '과거의 神들'의 '인간에 대한 열망'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神들은 우리의 갈망과 믿음에 의해서 생겨나며, 또 神으로 영속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 그르스神이나 이스라엘의 神이 자신의 백성에게 신앙을 요구했던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었다. 그들이 神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들이 神으로 영속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우리는 神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神들'에게도 우리는 매우 유익한 존재였다. 그래서 神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존재할 수 있게' 하고, 또 '神으로 영속하게' 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 신앙을 저버리면 그 神은 결국 사라진다. 지금 거의 신앙을 갖지않은 지금 이 시대에서는 神들이 거의 없어지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었었다. 그래서 神들이 거의 없어졌으나 천주교에서의 마리아에게는 '神 정도로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게 '마리아神'이 지금 존속한 이유이다. 신앙의 대상으로는 '예수'가 있고 또 '마리아'가 있었는데, 천주교의 영향으로 '예수'보다는 '마리아'가 도리어 보편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마리아상에서의 '피의 눈물' 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인간의 신앙이 만든 '인간의 神'이며, 바른 '참神'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속의 神'은 '神이 없는 시대'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神이 임재(臨在)하기 바로 전에' '인간에게는 어떠한 神도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다못해 '참神'도 다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간의 시대'가 도래했느냐? 인간은 '참神'이 없는 상태에서도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바른 신앙일 것이므로. '神'은 인간에게 '헛튼 신앙에 의한' '인간의 神'보다는 '바른 참神에 대한 신앙'을 가지기를 바란 것이다. 그게 인간에 대한 '神'의 '구원의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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