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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문재인이 넘어야 할 산→
닉네임
joy365
등록일
2018-01-03 02:16:48
내용

박근혜 탄핵을 보면서, 박근혜가 망쳐놓은 헬조선 꼬라지를 보면서, 5년 전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가 투표를 잘못해서 민족에 죄를 졌네, 그 때 문재인을 뽑아야 됐는데, 그런 생각을 할까요? 물론 그런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다수는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문재인도 똑같잖아. 아니, 문재인은 더하잖아. 그 때 박근혜 말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어도 이 꼴 났을 거야. 아니, 더한 꼴 났을 거야. 나는 옳았어. 내 잘못이 아니야.


인간은, 특히나 불혹을 넘긴 인간은 어지간해서 반성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틀린 선택을 했어도 반성하지 않고, 반대로 합리화를 합니다. 박근혜를 뽑았던 사람들, 원래부터 이름도 보지 않고 1번만 찍고 보는 투표"기계"(인간이 아님)가 아닌, 두 후보를 저울질하다가 문재인 대신 박근혜를 선택한 사람들은 지금 반성이 아닌 합리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번 대선이 문재인을 뽑을까요? 아니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재인은 기피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틀렸음이 드러나지 않거든요. 그 합리화의 옹졸한 심보를 가진 망령이 족히 10% 이상 될 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30%의 콘크리트는 애당초 무시, 부정선거로 올렸을 얼마간의 지지율은 무시, 그래도 남은 10% 이상의 박근혜를 선택한 유권자는 이번에 누가 됐든 문재인은 무시하고 볼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게 그런 동물이니까요.


합리화에 목마른 이들에게 "문재인 대항마"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문재인만 아니면 돼, 제발 누구 하나만 나타나, 내가 찍어줄게, 공약 정당 다 필요없으니까 될 놈만 나와줘, 이런 합리화의 갈망 속에 지금 안철수가 떡하니 나타났습니다. 문재인을 띄워줄 수 없는 수구언론과 종편은 일제히 안철수에게 올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원이 점령한 네이버 댓글창에서 안철수는 의인이며 영웅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전망"이나 "추측"이 아닌 작금의 "현실"입니다.


난 데 없이 김종인 정운찬 홍석현 같은 듣보가 설칩니다. 출마하면 지지율 0.5%도 못 건질, 허경영만도 못한 그릇들이 설칩니다. 왜일까요? 어차피 본 게임에 나올 목적이 아니라, 문재인의 대항마(현재로서는 안철수)를 지지해줌으로써 "반문정서"를 고착화하려는 전략적 등판입니다. 독자출마 시 0.5%도 되지 않을 깜들이지만 이런 듣보들까지도 "문재인은 안 된다"면서 한 명에게 뜻을 몰아주는 그림을 그리겠지요. 것봐, 문재인은 안 된다니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니까, 합리화의 망령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리로 갈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문재인이 넘어야 할 산입니다. 비겁한 언론을 욕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무뇌한 유권자를 욕한다고 될 문제도 아닙니다. 내가 정직하게 올바른 공약으로 승부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30%와 합리화를 갈구하는 10% 외에 나머지 60%를 끌어당기는 무언가를 갖추고 본 게임에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단언컨대, 문재인은 낙선합니다. 지금까지는 탄핵국면 경선국면이라 "부자 몸조심"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제 본 게임 한 달 남았습니다. 문재인이 지금부터 승부수를 던지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싸움이 될 것입니다. 손 놓고 있으면 1주 내로 지지율 뒤집힙니다. 죽어라 노력해도 곧 따라잡힙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간과하면 안 됩니다.



ps. 수구세력에게 박근혜는 버리면 그만인 얼굴마담입니다. 탄핵 국면 당시 종편이 앞장서서 박근혜를 끄집어내린 것도 결국 지들이 살기 위해 박근혜는 버린 겁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수구세력이 순순히 정권을 넘기고 오라를 받을 리는 없습니다. 반기문 카드도 실패, 황교안 카드도 실패, 때려죽여도 홍준표 유승민으로는 그림이 안 나오겠고, 결국 그들이 차악으로 선택한 카드가 안철수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런데 안철수도 야당인데 수구세력이 그냥 조건없이 권력을 넘기겠어요? 안철수를 잘 살펴야 됩니다. 난 데 없는 박근혜 사면 발언 등 조금씩 흘리기 시작한 속내를 철저히 검증하고 고발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언론은 그런 걸 하지 않습니다. 이쯤되면 몸 사려야 될 어용방송이 오히려 탄핵 후 더극성맞아진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홍석현이 등판한 것은 jtbc조차도 운동장을 기울게 만드는 쪽에 설 것을 의미합니다. 손석희 사장은 늘 그랬듯 중립을 지킬 겁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립만 지키는 것은 기울어짐을 방치할 것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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