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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널뛰기식 총선북풍보도와 한국 언론자유지수 70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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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
등록일
2018-01-02 04:54:59
내용

 

KBS 널뛰기식 총선북풍보도와 한국 언론자유지수 70위 추락

 

 

2016년 4월8일 KBS1TV 뉴스9는 4분58초 분량으로 황상무 앵커가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북한에는 장마장 경제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라고 서두를 꺼 냈고 이어서 김민정 앵커가 “이같은 '아래로부터의 시장경제' 확산과 대규모 숙청을 통한 공포정치가 궁극적으론 북한의 체제 전환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라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서 KBS1TV 뉴스9 홍혜림 기자가“北 레짐 체인지론 탄력받나? 보도를 통해서 ”...여기에 장성택 현영철 등 잇단 측근 숙청은 지배계급의 결속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녹취> 윤덕민(국립외교원장) : "체제의 강점을 엘리트 집단의 운명공동체적 성격으로 봤는데 믿질 못하면 불안해지면 공동체적 성격이 과연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외적 고립에 내부 모순이 커지면서 북한은 이른바 레짐 체인지, 지배계급 교체 가능성을 포함한 체제 전환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KBS 조빛나 기자는 “박 대통령이 체제붕괴까지 거론하면서 북한의 핵개발 포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층적인 압박 정책과 함께 북한 정권의 교체나 붕괴까지 겨냥한 전략전술도 추진되고 있습니다.<인터뷰> 남주홍(경기대 교수/前국정원1차장) : "북한 사고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 이것이 레짐 체인지예요. 밑으로부터의 변화와 위로부터의 변화, 2가지가 동시에 진행되는 거를 말합니다."고강도 대북제재와 사상 최대규모의 한미 연합훈련, 김정은 정권의 인권 탄압 문제의 국제사회에 제기, 대북 방송 재개와 대북 전단 살포 허용 등 동시 다발적인 전방위 압박이 진행중입니다.<인터뷰> 남성욱(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 : "고난의 행군이 일상화돼있기 때문에 국제사회 대북경제제제 강도가 약할수박에 없고 결국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외부에서 일종의 점화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전방위 압박으로 인한 북한의 급변 사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 4월13일 총선을 앞두고 KBS가 13명 탈북민 뉴스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조치가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식의 총선 북풍뉴스 보도하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북한 체제 전환 가능성 까지 보도하고 있다.

 

 

이런 KBS 뉴스9의 보도행태는 2016년 4월13일 총선에서 박근혜 정권의 실패한 대북정책으로 상징되는 국가안보 위기와 경제위기를 국민들이 심판해 KBS의 북풍몰이 보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이 총선에서 심판 받고 여소야대정국이 조성됐다.

 

 

그런 가운데 KBS 뉴스9가 13명 탈북민들을 연관해서 총선직전에 북한은 이른바 레짐 체인지, 지배계급 교체 가능성을 포함한 체제 전환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김정은 정권 붕괴 가능성 보도했다가 총선후 불과 6일만인 2016년 4월20일 뉴스 보도를 통해서 언제 북한 지배계급 교체 가능성과 김정은 정권 붕괴 가능성 있었다는 뉴스보도 했냐는 듯이 태도를 바꿔 미국의 북한핵에 대한 군사적 대처를 정당화 하기위해 흑인 출신의 첫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가 김정은이 아버지에 비해 오만하고 충동적이다 못해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면서 하지만 김정은이 권력을 완전히 장악해 정권 붕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다고 보도하고 있다.

 

 

 

부연한다면 국민의 방송이자 공영방송을 자칭하는 KBS의 간판뉴스인 1TV 뉴스9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압박봉쇄정책이 가시적 성과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13명 탈북민들을 연관해서 총선직전에 북한은 이른바 레짐 체인지, 지배계급 교체 가능성을 포함한 체제 전환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김정은 정권 붕괴 가능성 보도했다가 총선후 불과 6일만인 2016년 4월20일 뉴스 보도를 통해서 북한의 핵위협을 빌미로 군사력 증강하는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김정은이 권력을 완전히 장악해 정권 붕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다는 식의 극과 극을 오가는 널뛰기식의 북한 관련 뉴스보도를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2016년 4월20일 KBS1TV 뉴스9 황상무 앵커는 “김정은에 대한 외부의 시각은 전혀 딴판입니다.특히, 흑인 출신의 첫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는 김정은이 아버지에 비해 오만하고 충동적이다 못해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는데요,하지만 권력을 완전히 장악해 정권 붕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습니다.” 라고 서두를 꺼냈다.

 

그리고 2016년 4월20일 KBS1TV 뉴스9 고은희 기자는“<인터뷰> 브룩스(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 : "김정은을 견제하거나 조언할만한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다만, 브룩스 지명자는 김정은이 당정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 현재로선 정권 붕괴로 이어질 불안정성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이런 KBS의 간판뉴스인 1TV 뉴스9가 불과 10여일 만에 정권 심기 살피는 김정은 정권 붕괴 가능성에서 김정은이 권력을 완전히 장악해 정권 붕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다는 식의 극과 극을 오가는 널뛰기식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경없는 기자회가 2016년 4월20일 발표한 '2016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보면 박근혜 정권의 한국은 70위를 기록했다고한다.

 

 

2014년 57위, 2015년 60위로 추락한데 이어서 올해 10단계나 추락했다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06년 31위 였다가 이명박 정권 때인 2009년 69위까지 주저앉았다가 이번에 또 역대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것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 추락과 KBS의 이명박근혜 정권 눈치 살피는 널뛰기 식 북한관련 뉴스의 일관성 없는 변석스러운 보도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번 4월13일 실시됐던 총선에서 KBS의 간판뉴스인 1TV 뉴스9 앵커 였다가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하고 총선출마했던 인천 연수을 새누리당 민경욱 후보가 당선됐다. 현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MBC 출신이고 현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SBS 출신이다. 그리고 이번 새누리당 비례대표 16번으로 국회의원 당선자가 된 강효상은 조선일보와 TV 조선출신이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2016년 4월20일 발표한 '2016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한국이 70위로 추락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정부 정치와 언론의 긴장관계가 아닌 권언유착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이후  일상화 되면서 국경없는 기자회가 2016년 4월20일 발표한 '2016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보면 박근혜 정권의 한국은 70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이런 언론 자유 지수 추락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들로 부터  '기자 - 쓰레기' 라는 비판 받았던 상황보다 더 심각한 한국언론의  정체성 상실이라고 볼수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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