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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뉴스 2017-01-04-수□
닉네임
한수인
등록일
2018-01-19 14:28:0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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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외국인 동향

 


 2017 1월은 4(수요일,오늘)까지 마감 기준

-      빨간색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회수한 금액

-      검은색은 외국인이 코스피에 순투자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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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외국인 심상찮다엿새째 매집하는 이유

 

외국인이 연말과 연초 국내증시에서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달러-원 환율의 고공행진으로 환차손 우려가 커진 상황이지만유로와 엔 캐리 자금 등이 꾸준하게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연합인포맥스 투자자 매매동향 일별추이(3803 화면)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이 기간 사들인 규모는 6천억원에 육박한다.

 

외국인 매수 배경으로 먼저 글로벌 지표 호조가 꼽힌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 연말 연초 발표한 경기 지표가 호조세로 나오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다는 의미다.

 

중국의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9를 기록해 예상치 50.7을 크게 웃돌았다이는 또 4년 만의 최고 기록이다.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 12월 제조업지수도 54.7을 나타내 예상치 53.5를 넘어섰다마킷에서 조사한 ISM 역시 53.3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유럽 경제 역시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유로존 PMI 54.9 2011 4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간 2년 가까이 위축됐던 투자와 재고 사이클이 반등하는 과정에서 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 수급이 양호한 것은 환율과도 연관이 있다.

 

달러-원 환율이 1,200원선을 넘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상대적으로 유로화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유로 캐리 또는 엔 캐리 자금의 유입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유로-원과 엔-원은 고점을 찍은 상태로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원과 엔-원이 하락하면 주가는 추가적인 랠리가 더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환율 상승은 외국인의 차익실현 압력을 키우는 부분이지만달러 강세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홍춘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제조업 경기 개선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한국 수출과 중국 제조업 경기 개선 영향으로 달러-원 상승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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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외국인 자금유출 8 최대 한달새 115조원 썰물

송고시간 | 2017/01/04 16:25

 작년 1∼11월 내외국인 자금 765조원 엑소더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신흥국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가속하면서 작년 4분기 빠져나간 돈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 4분기 이후 가장 많았다.

 

중국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내외국인 자금이 무려 960억 달러( 115조원순유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국제금융협회(IIF) 3(현지시간) 12월 자금흐름 추적 보고서를 내고작년 4분기 25개 신흥국에서 외국인 포트폴리오 자금 384억 달러( 46조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 4분기 이후 최대규모다.

 

4분기 외국인 포트폴리오 자금 순유출은 대부분 채권시장에 집중됐지만주식시장에서도 소폭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신흥국이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혜자가 아니라는 것을 드러냈다고 IIF는 설명했다.

 

작년 전체로는 신흥국에 순유입된 외국인 포트폴리오 자금은 280억 달러에 그쳐 2008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지난해 순유입액은 2010∼2014년 평균치보다 90% 쪼그라들었다신흥국 채권시장에서는 작년 전체로 338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IIF는 보고서에서 "신흥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축소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와 미국의 채권금리상승미국 연준의 긴축 전환 등 여러 요인이 겹친 퍼펙트 스톰"이라고 지적했다.

 

퍼펙트 스톰은 개별적으로는 크지 않은 태풍이 다른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한편중국에서는 11월에 내외국인 자금이 최대 960억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추산돼 유출규모가 전달(700억 달러)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고 IIF는 집계했다.

 

작년 1∼11월 중국의 내외국인 자금 순유출 규모는 6350억 달러( 765조원)에 달해,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늘어났다.

 

IIF는 중국 역내 위안화 거래 규모와 역외 위안화 선물가격의 움직임을 봤을 때 중국에서의 자금유출은 12월에도 계속됐을 것으로 추산했다.

 

 

http://www.yonhapnews.co.kr/stock/2017/01/04/1301000000AKR201701041346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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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탓작년 광고비 7년만에 감소모바일만 '대박'

송고시간 | 2017/01/04 10:19

 

지상파 광고 -14%↓, 종편도 -4.6%

코바코 "올해 총광고비 115천억 추산…1.8% 성장 전망"

 

지난해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각종 매체의 전체 광고매출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2016 방송통신광고비 조사결과지난해 우리나라 총 광고비가 1129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5(113745억원)보다 0.7% 줄어든 것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국내 연도별 광고매출이 감소한 것은 1998년 금융위기와 2008∼2009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때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매체별로 보면 방송광고 매출이 작년 41325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특히 지상파TV 광고비는 19324억원에서 16628억원으로 14.0%나 줄었다.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케이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광고매출은 249억원에서 2016 19459억원으로 2.9%떨어졌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인터넷(IP)TV 광고매출도 830억원으로 4.6% 낮아졌다.

 

인쇄매체인 신문과 잡지의 광고매출은 각각 15396억원, 4564억원으로, -1.4%, -3.7%를 기록했다.

 

옥외광고 시장은 2.1%, 인터넷 광고는 5.4% 떨어졌다.

 

반면 모바일 광고는 2015 13744억원에서 2016 1842억원으로 31.3%나 늘어 성장세가 이어졌다.

 

새해 광고시장은 작년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코바코는 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등이 반영돼 올해 우리나라 총 광고비가 114957억원으로 2016년 대비 1.8%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광고가 43202억원으로 6.3% 늘어나고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은 2460억원으로 1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상파TV 0.2%의 소폭 성장세를 보이고, IPTV 1.2%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케이블PP 0.9% 역성장이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도 2.2%의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코바코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침체가 광고비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지상파TV 부분에서 가장 많이 빠지고 모바일 쪽 성장이 커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광고비 조사결과는 전국 광고 매체사 약 2천개를 표본 추출해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광고 매출액 예상치를집계해 발표된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7/01/04/0901000000AKR201701040517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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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주한미군 가족 철수훈련금리·환율 파장 제한"

 

서울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4일 주한미군이 북한 공격에 대비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민간인을 대피하는 훈련을 한 것을 두고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CNN방송이 동행 취재해 소개한 이 훈련은 지난해 10~11월 사이 서울에 주둔 중인 미군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해당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되지만일부 민간인을 실제로 주일본 미군기지까지 대피시킨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주요매체인 CNN 홈페이지의 톱뉴스로 올라오는 등해당 기사가 주요하게 다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 자산 매매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됐다.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CNN이 이번 훈련을 기사화한 것은 이례적이라면서도 해당 이벤트가 연례적인 행사고 북한 리스크에는 생각보다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시 참가자들도 관련 이슈를 인식하고 있지만크게 영향은 받지 않고 있다" "대통령 탄핵 이슈와 맞물려 리스크 오프 가능성이 있지만실제로 달러화도 크게 오르지 않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달러 매수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FX 중개인도 "관련 훈련은 매년하는 훈련인데 이번에 기사화된 듯하다" "이미 시장참가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 장중에 관련 기사가 나왔지만영향력은 없었다"고 전했다.

 

선물사 중개인은 "최근의 상황을 보면 북한 이슈에 금융시장 영향력은 거의 제한적이었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은 어느 수급이 우위인 상황이라 어느 레벨에서 매수에 나서야 할지 눈치보기가 이어지는 장이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도 "CNN이 크게 다룬 것이 의외긴 하지만 북한이 도발한 것도 아니고 별 영향 없어 보인다""NDF에선 달러화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고 짚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035

 

수요일 18시 현재/달러 환율은 1203.03 원으로 어제 마감 대비 3.79원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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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석탄 수입 再開 듯유엔감시 웹페이지 개설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선박들이 중국 항구를 향하는 모습 관측.

 

 

지난해 말 중국 당국이 발표한 북한산 석탄 수입 중단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보입니다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선박들이 중국 항구를 향하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유엔은 북한 석탄 수입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석탄 수출입 항구로 알려진 중국 친황다오 항 약 10km 지점에 북한 선박 3척이 머물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선박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민간 웹사이트 ‘마린트래픽(MarineTraffic)’에 따르면 ‘금릉 5’호와 ‘금산, ‘원산2’호는 1일부터 3일 사이 이 지역에서 석탄으로 가득한 친황다오항 입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다른 석탄 취급 항구인 룽커우와 펑라이에는 북한 선적 ‘금해호와 ‘금호 1’호가 입항한 채 정박해 있었고룽커우 항 약 2km 지점과 10km 지점에는 또다른 북한 선박 ‘수송호와 ‘전운 68’호가 대기하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옌타이항 인근과 르자오란샨항 등에도 멀지 않은 곳에 적어도 8대의 북한 선박이 머물고 있었습니다이들 선박도 2일과 3일 사이 도착해출발 시점이 새해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린트래픽은 이들 선박들의 종류가 석탄 등을 실어나를 수 있는 벌크 선이라고 밝혔습니다위성지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들이 대기하고 있는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항구에는 어김 없이 석탄으로 보이는 검은 물체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북한 선박들이 석탄을 싣고 있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11일부터 북한산 석탄 수입을 일시 중단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이는 북한산 석탄 수입의 상한선을 정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 2321호 채택에 맞춰 취한 조치로이후 북한 선박들이 중국 항구에 입항하지 못한 채 공해상을 떠도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그런데 북한 선박들이 새해를 시작으로 석탄 취급 항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사실상 이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 1718위원회는 북한산 석탄의 수출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인터넷 웹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1718위원회는 이 페이지를 통해 북한 석탄을 수입한 나라가 해당 날짜와 양금액 등을 보고하는 즉시 실시간으로 게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화면 중간에는 현 시점의 수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가 만들어졌고수출 상한선의 75% 90%, 95%에 도달할 때마다 유엔 회원국들에 이를 알렸는지 여부를 표시하는 칸도 생긴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북한산 석탄이 얼마나 유엔 회원국에 조달됐는지를 보고하는 표도 만들어졌습니다안보리 결의 2321호는 북한으로부터 석탄을 수입하는 유엔 회원국들이 매월 마지막 날로부터 30일 이전에 북한산 석탄 유입 총량을 위원회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를 통보 받은 위원회는 실시간으로 이 내용을 웹사이트에 게재하고수출 상한선의 95%에 도달하는 즉시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북한산 석탄 수입을 중단하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유엔 안보리가 허용한 북한 석탄의 수출 상한선은 연간 4억 달러혹은 750t입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274&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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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안보실1차장 내일 방미ICBM위협·대북제재 협의

 

블링컨 국무부 부장관과 고위급 전략협의 개최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5차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참석차 5~7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는 2015 10월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한 양국 고위급간 협의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신설됐으며 지난해 2월 처음 개최된 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미국의 정권 교체를 앞두고 오바마 정부에서는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의에서 조 차장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의 핵·미사일 동향과 함께 지난해 11월 말 채택된 유엔 대북제재 결의 2321호의 이행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 단계"라면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양국 고위급 차원에서 대북 압박·제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추가 조치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효과적인 대북제재를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중국과의 공조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또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도 고위급 전략협의를 이어가면서 북한·북핵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 차원의 포괄적인 논의를 계속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1차장은 지난해 11월 중순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측과 만나 미국 새 정부 출범 후에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핵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룬다는 한미 양국의 기본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03/0501000000AKR20170103165500001.HTML

 

 

오바마 행정부마지막 3국 외교차관 협의

한·미·일 외교차관 5일  '대북공조협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이행 점검 및 북핵·북한 문제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

 

 

 ·· 3국 외교차관이 오는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핵·북한 문제 및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다.

외교부에 따르면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외무성 사무차관이 이번 협의에 참석한다임성남 차관은 4일 오후 워싱턴으로 떠날 예정이다.

 

6차 한··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는 북핵·북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일은 특히 지난 113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대북제재 결의 2321호와 12 2일 발표한 3국의 대북 독자제재 이행상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북한의 위협·도발 대응을 위한 한·· 3국 공조 강화대북제재 이행 점검·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우주개발협력글로벌 보건 등 지역 및 범세계적 차원의 3국사이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6차 한··일 외교차관협의회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10여 일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의 마지막 외교차관협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에서는 '지금의 3국사이의 대북공조 체제가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이어져야 한다' '3국 공조 연속성의 메시지'를 내놓는 의미도 가진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는 2015 4월을 시작으로 2016년 들어서는 약 3개월을 주기로 개최돼 왔다이번 협의는 6번째다.

 

한국 정부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한··일 간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미·일 양자회담에서 북한·북핵 문제는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개별적으로는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 12.28 위안부 합의 이행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태용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관련 '5차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5~7일 미국을 방문한다.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는 2015 10월 양국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시작됐다이번 협의에서는 북핵·미사일 도발 및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 2321호의 이행상황에 대한 평가와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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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선거연령 18세 하향결정…'투표현실화될 듯(종합)

송고시간 | 2017/01/04 12:05

 

3당과 함께 1월 임시국회서 입법 움직임대선서 적용 여부가 관건

공수처 신설·재벌개혁 법안도 적극 추진 가닥결선투표·법인세 인상은 부정적

 

개혁보수신당(가칭) 4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적용 시기를 이번 대통령선거부터로 할지는 이견이 있어 추후 토론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 등 야권 3당이 '18세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이미 당론으로 확정한 만큼 고등학교 3학년도 투표에 참여할 길이 사실상 열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당의 의석수는 165신당의 의석수는 30석으로 195석에 달하고무소속 의원들도 적잖은 숫자가 선거연령 하향 조정에 찬성하고 있어 개정 국회법(일명 국회선진화법)에서 요구한 법안 단독 처리 요건(200)을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3당과 신당은 이르면 이번 1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처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야 3당은 이번 대선부터 '투표'를 적용하자는 입장이어서 신당이 적용 시기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달리게 됐다.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창당추진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연령은 18세로 하기로 전체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적용 시기에 대해서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법안을 통과시키고가능하면 대선부터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구 정책위의장도 브리핑에서 "선거 연령은 의견 일치를 봤다"고 전했다.

 

'18세 투표 허용방안은 대권 잠룡인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발제해 강력히 추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당은 검찰 견제와 사법 개혁을 위한 '공직자비리수사처신설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이 다수였다고 이 정책위장이 전했다.

 

신당은 재벌 개혁과 관련전속고발권 폐지 또는 단계적 의무화다중대표소송제사외이사 선임감사위원회 분리 선임 등의 핵심 이슈에 대해서도 찬성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신당은 국민의당이 요구하는 대선 결선투표제야권에서 요구하는 법인세 인상공영방송 지배구조 변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류를 보였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04/0502000000AKR20170104075351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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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상승…10년래 두 번째로 높았다

송고시간 | 2017/01/04 09:42

 

2015 5.6%보다는 소폭 하락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마포·송파·서초·강남·양천구 순…"11·3 대책 이후 관망세"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 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다만 전년인 2015년보다는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KB국민은행이 4일 발표한 2016 12월 전국 주택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4.22%상승했다.

 

이는 2006년 이후 2015(5.56%)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에서는 마포구(5.90%), 송파구(5.69%), 서초구(5.56%), 강남구(5.29%), 양천구(5.05%) 등이 5%를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제주·서귀포 지역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 2015 7.88% 상승한 데 이어 작년에도 10.18%나 뛰었다.

 

부산의 해운대구(7.13%), 수영구(5.04%)도 전국 평균(1.50%)을 크게 웃도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2.89%), 5대 광역시(0.65%)도 상승했으나 나머지 기타지방(-0.67%)은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의 시··구 단위로는 과천(5.22%), 파주(3.77%), 의왕(3.66%), 광명(3.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단독과 연립 매매가격의 경우는 각각 1.31%, 1.34%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의 지난해 전세가격 상승률은 3.0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상승률은 2015년 상승률 9.57%보다 6.48%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3.09%), 수도권(2.86%), 지방 5개광역시(0.94%), 기타지방(0.24%) 순으로 나타났다.

 

전세가 역시 서울 수도권에서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시·군·구 단위로 서울 마포구(6.67%), 서대문구(5.94%), 제주·서귀포(5.97%), 부산 해운대구(5.07%), 파주(4.98%) 등의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단독과 연립 전세가격의 경우는 각각 1.57%, 1.90%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73.2%로 조사됐다.

 

작년 6 75.1%를 찍은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과 가계부채 관련 대출규제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등이 나타나고겨울철 비수기전문가들의 부동산시장 하향전망 여론 등이 형성되면서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 심리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01/04/0301000000AKR20170104051300002.HTML?template=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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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야당의원단왕이 외교부장 면담'보복조치변화있을까(종합)

송고시간 | 2017/01/04 13:56

 

 금한령·전세기 운항불허·전기차 배터리 제재 등 해제 요청할듯

 대선풍향에 '관심'…의원 방중에 국론분열 우려도 제기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배치를 놓고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8월 청와대의 만류에도 베이징(北京방문을 강행했다가 한국에서 적잖은 반대 여론이 조성된 바 있다.

 

당시 방중 의원들은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사드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하기보다는 한·중 관계가 처한 어려움 해소 방안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송영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은 4일 오전 서우두(首都공항을 통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후 쿵쉬안유(孔鉉佑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에 이어 왕이(王毅중국 외교부장(장관급)까지 연쇄적으로 면담하며저녁에는 쿵쉬안유 부장조리 초청으로 만찬도 함께 한다.

 

왕이 외교부장이 방중 한국 야당의원들을 만나는 것은 환대 차원으로이례적인 일이다특히 중국 정부가 그동안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등 한국 정부 인사들의 면담 요청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아왔던 것과는 대비된다.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가 재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인 중국은차후 한국 정치지형 변동에 따라 민주당이 집권당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반도 사드 배치 불가 이유를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왕이 부장까지 면담에 나서도록 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방중 의원단은 5~6일에는 중국 국제관계연구소 좌담회 참석을 포함해 푸잉(傅瑩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 등을 만나는 등 중국 고위층과의 면담이 연이어 잡혀있다.

 

이번 방중에는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을 포함해 박찬대신동근유동수유은혜박정정재호 의원이 참여한다.

 

박정신동근 의원은 지난 8월 사드 문제를 들고 방중한 민주당 초선의원 그룹에도 포함됐던 인사들이다.

 

베이징 안팎에서는 최근 중국이 한국 연예인 상대 금한령에 이어 한국행 전세기 불허 등 한반도 사드 배치를 이유로 각종 제재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한국 야당 의원들이 중국을 찾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방중 의원들이 중국 정부의 한반도 사드 반대 여론전에 이용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은 최근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기고문을 통해 '사드 반대'를 중국의 외교 정책 방향으로 꼽은 바 있다.

 

겅솽(耿爽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의 사드 배치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며 이런 입장은 변함이 없다"면서 "·중 간의 협력과 교류는 민의에 기초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입장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

 

현재 한국 정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도 사드 신속 배치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민주당 소속 대선주자들은 사드 배치를 재검토해야 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중 의원들은 중국 고위층과의 회동에서 사드 배치중국의 각종 제재조치 등과 관련된 한국 내 분위기를 전달할 방침이다.

 

의원들은 이번 방중에서 사드 반대에 대한 중국 입장을 충분히 듣고중국이 최근 진행 중인 각종 사드 관련 제재조치의 중단을 요청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중국 여행객의 한국 방문 제한한국행 전세기 허가 불허한국 전기차 배터리 관련 인허가 지연한류 스타 출연 금지 등 사드 관련 한한령(限韓令)을 중국이 가시적인 수준까지 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서 기자들에게 "·중 관계는 매우 중요한 이웃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하고 사드 문제를 가지고 경제 및 문화 교류를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양국 국민 간에 우호적인 감정이 형성될 수 있도록 이런 제한 조치를 풀어야 한다고 왕이 부장에게 강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왕이 부장이 사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어떻게 대응할 건지에 대해선 "이 문제는 어찌 됐던 북학 핵 문제 때문에 발생한 문제이므로 북핵 문제 해결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서로 간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사드 관련 민주당 입장은 왕이 부장과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드 문제를 차기 정부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향을 전달할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얘기될 거로 생각한다"면서 "사드 문제가 한·중 우호 협력 발전에 장애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며 북핵 6차 실험까지도 예상되므로 이를 막으려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01/04/0601020000AKR20170104096900083.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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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오늘부터 11일까지 신년 업무보고 받아

송고시간 | 2017/01/04 05:3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부터 11일까지 정부 부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에 업무보고를 하는 기관은 장관급 22차관급 5개 등 총 27개로, ▲굳건한 안보 ▲튼튼한 경제 ▲미래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및 민생안정 ▲국민안전 및 법질서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업무보고 첫날인 4일에는 '굳건한 안보'를 주제로 국방부외교부통일부보훈처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5일에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한다.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가 보고를 한다.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열리는 9일 업무보고에는 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가 참여한다.

 

11일에는 '국민안전 및 법질서분야를 담당하는 행정자치부법무부국민권익위원회국민안전처원자력안전위원회법제처인사처 등 7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보고 순서가 끝나면 약 30분 동안 관계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1643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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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수출입 대폭 증가…'불황형논란 벗어나나(종합)

송고시간 | 2017/01/04 09:57

 

경상수지 89.9억달러 흑자…57개월 연속 흑자 행진

수출 29개월 만에 증가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 넉 달째 감소

 

 

지난해 11월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큰 폭으로 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내수 회복세가 미약한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6 11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작년 11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경상수지 흑자는 89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2012 3월부터 57개월 연속 흑자를 내면서 최장 흑자 기록을 다시 썼다.

 

작년 11월 흑자 규모는 10(872천만 달러)보다 27천만 달러 늘었다.

 

상품수지 흑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흑자 규모가 1052천만 달러로 10(983천만 달러)에 견줘 69천만 달러 늘었다.

 

수출은 1년 전보다 7.7% 늘어난 4646천만 달러였고 수입은 10.6% 증가한 3594천만 달러다.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기는 2014 6월 이후 2 5개월 만이다.

 

품목별 수출액(통관기준)을 보면 기계류·정밀기기가 51억 달러로 20.8% 늘었고 화공품(18.2%)과 철강제품(12.3%)의 증가 폭도 컸다.

 

전기·전자제품 중 반도체는 11.5% 늘었다.

 

박종열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브리핑에서 수출 증가에 대해 "파업태풍 등 자동차 생산의 차질 요인이 일단락된 가운데 화공품반도체의 글로벌 시장이 호조를 보였고 철강제품 단가가 회복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수입 증가율은 2012 2(33.5%) 이후 4 9월 만에 최고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 수입 금액이 늘었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수입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기계류·정밀기기 수입은 416천만 달러로 10.0% 늘었고 가전제품곡물 등 소비재 수입은 592천만 달러로 10.9% 증가했다.

 

수출이 증가세로 반전되고 수입이 설비투자 중심으로 확대된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최정태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수출입만 보면 작년 4분기는 괜찮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불황형 흑자논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와 한은은 올해 세계교역 신장률 확대 등으로 수출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미국 등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미국 신행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등 불안요인이 남아있다.

 

경상수지에서 서비스수지 적자는 10 159천만달러에서 11 174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특히 여행수지 적자가 75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25천만 달러 늘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문제의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운송수지는 지난 10 15천만 달러 흑자에서 11 15천만 달러 적자로 바뀌었다.

 

해운업계 업황이 부진한 결과다.

 

급료·임금과 배당이자 등 투자소득을 가리키는 본원소득수지는 44천만 달러 흑자로 파악됐다.

 

이전소득수지는 23천만 달러 적자를 냈다.

 

이전소득수지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의 국내 송금 등 대가 없이 주고받은 거래를 말한다.

 

자본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 89억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21억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144천만 달러 증가했다.

 

주식채권 등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428천만 달러 증가했지만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69천만 달러 줄었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271천만 달러 줄면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생금융상품은 1억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에서 환율 등 비거래 요인을 제거한 준비자산은 52천만 달러 줄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4/0200000000AKR20170104024951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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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씩 늘던 주택대출 12월엔 2천억으로 급감(종합)

송고시간 | 2017/01/04 10:42

 

6대은행 12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둔화 …작년 전체는 32조원 증가

가계부채 대책금리 인상부동산 경기 침체 등 영향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12월 증가액으로 최저 수준이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고부동산 시장마저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2년간 폭증했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도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작년 12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808190억원이다.

 

이는 전월인 11 3806383억원보다 1807억원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이들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317698억원이 늘었다월평균으로 치면 26475억원이 달마다 늘어난 셈이다.

 

지난 7월에 4218억원이 늘어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12월 증가액이 가장 적었다.

 

12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작년 월평균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에 견줘 15분의 1수준으로 둔화했다.

 

이러한 증가액은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10년 이래로 12월 기준으로는 가장 적다지금까지는 지난 2010 18347억원이 최저였다가장 적었을 때에 견줘서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일단 부동산 시장 침체가 대출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는 9465건으로 같은 해 4(8460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가 크게 오른 점도 악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해 10월 말에 견줘 12월 금리가 0.36%포인트 상승하는 등 4대 시중은행 모두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다.

 

농협은행을 포함한 5대 은행의 평균금리는 지난 8 2.74%에서 11 3.28%로 석 달 만에 0.54%포인트나 상승했다.

 

금리가 오르는데 높은 집값도 부담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4.22% 상승했는데 이는 2006년 이후 2015(5.56%)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가계대출 후속대책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가계대출이 더 쪼그라들 수 있다은행들이 대부분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두면서다은행들은 올해 가계부채를6%대로 늘리겠다는 자체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작년 증가율은 10% 안팎이었다주택담보대출은 가계대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손정락 연구위원은 "매물을 내놓았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최근 부동산 거래가 주춤하고 있다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출이 줄어드는 것 같다" "다만 관망세 때문인지 추세가 바뀌었는지는 본격적인 이사 철이 시작되는 2월 통계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4/0200000000AKR201701040557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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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지 "대선 여론조사 안 해브렉시트·트럼프 못 맞췄다"

 

등록 2017-01-04 11:01:38

 

프랑스 최대 일간 '르 파리지앵'이 올해 대선 여론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여론조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르 파리지앵의 스테판 알부이 편집국장은 3(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와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 그렇게 하는 것에 관해 생각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르 파리지앵은 프랑스에서 하루 34만 부 이상 팔리는 현지 최대 규모의 일간으로 한 해 수천만 달러를 들여 여론조사를 의뢰해 왔다.

 

알부이 국장은 "여론조사 전문가들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다른 방식을 실험해 보려는 것"이라며 자사 기자들이 다른 매체 여론조사를 인용하는 일은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알부이 국장은 "누가 선두에 있는지에만 초점을 맞춰 '경마행위를 조장하는 보도를 자제하고 싶다" "우리는 후보자와 공약에 집중해 깊이 있는 분석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론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우리는 실제 보도를 최우선하겠다여론조사 의뢰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테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는 대선 결선투표제를 택하고 있다. 1차 투표는 오는 4 23일 열린다이후 상위 득표 후보 2명만 놓고 5 72차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인을 가린다.

 

현재 유력한 대선 후보로는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사회당의 마뉘엘 발스 전 총리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04_0014619195&cid=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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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일 첫 공식 기자회견북핵러시아 해킹 다루나

 

2017-01-04 13:23 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1일 대통령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지난 해 7 27일 플로리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지 반년만에 진행되는 공식 기자회견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3(현지시간트위터를 통해 "1 11일 뉴욕시에서 일반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백악관 수석고문에 내정된 켈리앤 콘웨이도 같은 날 CNN을 통해 "변호인단이 준비가 됐다는 판단을 내리면 해당일에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일정을 확인했다.

 

트럼프는 그간 공식 기자회견을 극도로 자제해 비판을 받았었다지난해 11 8일 대선 승리 결과에도 당선 소감만 밝힐뿐 기자들과 문답 형식의 회견을 진행하지 않았다.

 

기자들과 만남을 피하는 대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거나 각주()를 직접 투어하며 유권자에 일장 연설을 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일방통행식 소통법인 셈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11일 회견에서 어떤 내용을 전할지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지난해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저택에서 열린 신년 전야제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의 미국 대선 해킹 의혹과 관련 "다른 사람이 모르는 몇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3일이나 4일 이와 관련한 사실을 발표한다고 말했던 것을 감안하면 러시아 해킹 문제를 논할 가능성이 높다.

 

또 공직과 '트럼프그룹관련 사업간 이해충돌을 어떻게 해결할지 알리겠다던 기자회견을 지난 달 취소했던 점에서 이 문제가 이번 회견에서 다뤄질 가능성도 존재한다앞서 트위터는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대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에 비즈니스 운영권을 물려준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이번 회견에서 대북 정책에 구체적인 구상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주목된다트럼프는 전날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주장에 "그럴리 없다"고 단언했었다.  

 

http://news1.kr/articles/?287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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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수출작년 하반기 이후 나빠지지 않고 있다"

 

승인 2017.01.04  11:15:16

 

1~11 909억달러 경상수지 흑자연간 전망치에도 근접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닥권을 벗어나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은행은 4 '11월 국제수지(잠정설명회'에서 "수출이 2014에서 2016년에 걸쳐 한번 꺾였다 2016년 하반기부터 더 나빠지지 않고 있다" "4분기 상황도 수출입만 보면 (여건이괜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종열 금융통계부장은 "11월 수출 개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호조철강 단가회복 등의 영향이 컸다" "수입의 질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그는 "자본재 수입이 증가했는데 반도체기계 등 설비투자장비 중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출이 어느 정도 저점을 다진 것으로 한은은 평가한 셈이다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 1215일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조심스럽지만 올해 1분기가 저점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수출 여건을 보면 긍정적 요인도 있어 과거와 같은 큰 회복은 어렵지만 내년에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내년 수출 여건이 호전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11월 수출입은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경상수지 흑자를 주도했다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7%, 수입은10.6% 증가했다.

 

수출은 지난 10월까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단종파업과 태풍에 의한 자동차 생산차질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던 부분이 해소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아울러 화공품(석유화학), 반도체철강제품 단가회복 등 주력품목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도 호황을 보였다.

 

수입도 49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지난해 11월에 직전연도 대비 18.1% 감소한 것과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원자재 수입과 더불어 자본재 수입이 늘었는데 주로 반도체기계류·정밀 기계 등 설비투자에 기여하는 품목이 증가했다.

 

한은은 수출입 여건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국제유가 반등도 수출입 개선 요인 중의 하나다유가가 반등하면 수출에서 석유화학 제품 부문이 증가하고수입에서는 원유도입단가가 올라 증가폭이 커진다.

 

글로벌 화공품과 반도체 시장 활황철강제품 단가회복세가 이어진다면 수출은 계속 호조를 보일 수 있다수입 역시 유가 상승에 원유도입단가가 증가하면 점차 확대될 수 있다.

 

이처럼 수출입이 증가하면서 2016 1~11월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9091천만달러에 달했다이는 한은이 전망한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인 970억달러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다만한은은 수출입 개선이 우리나라 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 호조로 연결될지 여부에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태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국제수지는 명목 지표지만 GDP성장률은 실질지표여서 물가를 반영한 실질성장률을 구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항목별로 다르다" "GDP성장률은 소비정부지출 등 국내요인도 있어 수출입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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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분기 기업·가계 신용위험 급등 전망

 

승인 2017.01.04  12:00:08

 

대기업과 중소기업가계에 대한 신용위험이 오는 1분기에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결과 오는 1분기 신용위험지수는 전분기 22에서 40으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은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수익성 부진 및 자금 사정 악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상환 부담 증가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수출부진 및 채산성 악화 등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의 경우 부채 누증에 따른 ▲취약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 ▲소득 개선 제약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전망에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태도 강화 분위기는 지난 2015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지난 4분기 각각 마이너스(-) 17 -30에서 오는 1분기에는 모두 -13으로 줄었다.대출태도가 플러스를 보이면 대출 심사 등을 완화한다는 의미고 마이너스는 반대다.

 

은행의 대출태도 강화는 대내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증대와 기업의 영업실적 악화 우려 등을 감안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가계 대출태도도 강화될 전망이다가계 일반대출 태도는 -10으로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소득개선 제약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상환부담 증가 가능성이 고려됐다.

 

특히 한은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집단대출에 대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가 강화된 가운데 담보가치 하락에 대한 경계에 대출태도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신용카드회사의 경우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상호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생명보험회사의 경우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용카드회사는 수익성 악화에 따른 업권 내 경쟁 심화와감독당국의 대출금리 산정·운영체계의 합리화 추진 등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하락압력을 받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 은행분석팀 관계자는 "가계주택 부분에서 대출 태도가 다른 차주보다 높은데 정책적인 영향도 작용하는 듯하다" "은행에서 전반적으로 수익창출이 어렵다 보니 여신 건전성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위험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에 다른 기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대출수요는 운전자금 수요 지속과 경제 불확실성 증대에 다른 유동성 확보 필요성으로 중소기업의 대출 수요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은 대기업 대출수요도 증가하겠지만설비투자 유인 저도 등으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가계 대출수요는 일반대출의 경우 주거비 등 생활자금을 중심으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의 영향으로 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은행의 가계 대출수요 지수는 지난 분기 17에서 7로 감소했다가계주택자금 수요도 10에서 0으로 줄었다.

 

한은은 지난해 1128일부터 129일까지 총 199개 금융기관의 여신업무 총괄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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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대사 돌연 사임브렉시트 협상 '풍전등화'

 

2017-01-03 22:33 송고 | 2017-01-03 22:35 최종수정

 

 3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협상 개시가 우세한 가운데 주 EU 영국 대사가 협상을 2개월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임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영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반 로저스 주 EU 영국 대사가 3(현지시간사임할 의사를 전하면서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브렉시트 협상에 중대한 역할을 맡은 로저스 대사가 갑작스럽게 주EU 영국 대표에서 물러나면서 브렉시트는 새해 벽두부터 또다시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찰스 그랜트 유럽개혁센터(Centre for European Reform) 대표는 로저스 대사를 두고 "영국 정부에서 EU를 이해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라면서 브렉시트에서 좋은 협상이 도출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전망했다.

 

힐러리 벤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도 현시점은 "지속성과 경력"이 우선해야 한다면서 로저스의 퇴임은 "좋지 않은 징조"라고 말했다.

 

지난달 로저스 대사는 영국이 EU에서 완전히 탈퇴하려면 최소 2020년 중순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브렉시트 협상에서 영국과 EU 대표부 사이 합의가 도출된 데도 EU 회원국의 의회가 반대한다면 관련 협상이 지연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은 EU 반대파들의 큰 반발을 불렀다일각에선 로저스 대신 브렉시트 찬성파를 EU대사로 교체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http://news1.kr/articles/?287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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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발 은행위기 우려외화자금 확보 시급

 

승인 2016.12.15  14:00:10

 

-필요한 외환보유액 753억달러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황병극 기자 =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국내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은행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현재 한국이 확보한 외환보유액은 외환위기 직면시 필요한 수준보다 753억달러 정도 부족한 만큼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외화자금 유출 등에 대비해 충분한 외환보유액을 확보하는 게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1997 2008년 금융위기의 경험과 2017년 위기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오 연구위원은 '금융위기 10년 주기설'을 언급하며 "지난 1984년 남미 외환위기 이후 10년간의 시차를 두고 19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을 계기로 2017년 신흥시장국에 다시 금융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10월부터 불거진 최순실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정 공백이 심화되면서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노동개혁 등 구조개혁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면서 "위기 예방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오 연구위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에서도 금리가 상승할 경우 한계기업의 부실이 증가하고, 13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로 인한 부실위험 가구도 급증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은행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반적으로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면서 가계부실과 기업부실이 동반될 경우 은행위기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작년 말 기준 원리금 상환부담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이상이고 순금융자산이 마이너스인 한계가구가 158만가구에 달하고금리 1% 상승시 기업부실에 따른 금융권 대손충당금 필요적립액이 46800억원 늘어난다"고 전했다.

 

오 연구위원은 "대외적으로 외환위기 예방을 위해 외화유동성을 확보해야 한다" "외환위기 직면시 필요한 외환보유액은 4473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는데지난 1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720억달러로 753억달러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경상거래를 지속하는 데 필요하다고 권장한 소요 외환보유액, 1년내 만기도래하는 외채분을 합한 유동외채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 예상액 등을 모두 합친 규모가 현재 외환보유액보다 많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외화자금 유출 등에 대비해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에 전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외환위기 발생시 내국인 자본유출과 한국기업 해외현지법인 현지금융까지 고려할 경우 최소 1천억달러에서 최대1500억달러 정도의 외환보유액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한국 경제는 수출·소비·투자의 트리플 추락으로 활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신보호무역주의와 환율전쟁미국 금리상승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신흥시장국 자금유출중국의 경제 성장둔화 등의 불안요인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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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환보유액 3711억달러…3개월째 감소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글로벌 달러 강세에 3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4일 '2016 12월말 외환보유액자료에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711억달러로 전월말보다 88천만달러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10월말에 26억달러, 11월말에 32억달러씩 감소한 바 있다. 12월말에도 감소하면서 석달 동안 총 668천만달러가 줄었다.

 

다만올해 전체로 보면 외환보유액은 전년말 대비 314천만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에도 미 달러화 강세에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2월중 주요 이종통화의 대미달러 환율을 보면 달러 대비 유로화가 1.5%, 엔화가 3.5%, 파운드화가 1.9%, 호주달러가3.7% 절하됐다주요통화가 모두 절하되면서 달러로 환산되는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셈이다.

 

하지만 주요 통화가 대부분 절하된 점을 고려하면 파운드화는 절상됐던 지난달에 비해 감소폭이 큰 편은 아니다이는12월초 달러-원 환율이 1,156.50원으로 하락하면서 외환당국이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나선 영향으로 추정된다환율 안정을 위한 달러 매수 개입으로 외환보유액 감소폭이 어느 정도 메워진 셈이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이 34333천만달러(92.5%), 예치금이 1837천만달러(4.9%),  479천만달러(1.3%), SDR 288천만달러(0.8%), IMF포지션 173천만달러(0.5%) 등이다.

 

SDR은 국제통화기금(IMF)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등으로 보유하게 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인출 권리를 말한다.

 

유가증권은 전월대비 645천만달러 증가했고예치금은 729천만달러 감소했다. SDR IMF포지션은 각각 3천만달러, 2천만달러씩 감소했다금은 그대로 유지됐다.

 

11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일본스위스사우디아라비아대만러시아홍콩에 이어 세계 8위였다.지난 10월부터 홍콩이 7위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한단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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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취임도 하기전에 '권한 남용일파만파

 

포드트럼프의 GM 질타 후 16억달러 멕시코 공장 설립 취소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는 3 16억달러를 투자해 멕시코에 건설하려던 공장 계획을 취소하고 7억달러를 들여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포드는 앞으로 머스탱과 링컨 콘티넨털 뿐 아니라 고사양 전기차와 자율 주행차 등을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제조할 것이라며 7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드는 2020년까지 전기차에 4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의 이번 발표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트위터에 "제너럴보터스(GM)는 멕시코에서 만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국경을 통해 면세로 미국 차 딜러에 보내고 있다"며 "미국에서 만들든지 대규모 관세를 내라"고 비판한 뒤에 나왔다.

 

포드 주가는 이날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전장보다 2.4% 올랐다.

 

GM 주가도 이날 0.8% 상승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주가는 0.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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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페소 사상 최저 근접포드 공장 설립 취소 여파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가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한 여파로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4일 오전 8 23분 달러-페소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5% 오른 21.1101페소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페소는 뉴욕 환시에서 한때 21.12페소로 상승해 미 대선 이후 기록했던 사상 최저치인 21.38페소에 근접했다달러-페소 환율이 오르면 페소 가치는 떨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하자 포드가 멕시코 소형차 생산공장 설립을 중단하고 대신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이번 발표는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GM은 멕시코에서 만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국경을 통해 면세로 미국 차 딜러에 보내고 있다" "미국에서 만들든지 대규모 관세를 내라"고 비판한 뒤에 나왔다.

 

투자업계에서는 트럼프가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탈퇴나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등 논란이 된 공약을 강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다른 업체들이 포드의 공장 건설 철회와 같은 전례를 따를 수 있다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해외 업체의 투자에 힘입어 강한 경제 성장을 보였던 멕시코에 아픈 소식이라고 지적했다.

 

씨티그룹 멕시코 지점인 씨티바나멕스는 트럼프 당선을 이유로 올해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FDI) 전망치를 358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씨티바나멕스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국인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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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M 미국서 차 만들거나 국경세 물어라"

 

2017-01-03 22:02 송고

 

보호무역주의 노선을 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3(현지시간자동차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멕시코 생산기지를 비판하며 국경세 도입을 거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새벽 트위터를 통해 "제너럴모터스는 멕시코에서 만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면세 국경을 통해 미국 차 딜러에 보내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만들거나 막대한 국경세를 지불하라"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자국 자동차업체의 해외 생산기지를 비판하고 관세 부과를 공약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대선 경선 기간 멕시코 공장 생산 제품을 미국에 반입할 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힌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자동차 업계가 받은 충격은 매우 컸다.

 

특히 GM은 트럼프 당선 이후 공장 노동자 2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하면서 트럼프 정부와 향후 마찰을 예고하기도 했다. GM 2018년까지 멕시코 공장 증설에 50억달러(6375억원규모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287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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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달러 부채 과다당국 환율 개입 요인

 

승인 2017.01.04  08:56:08

 

중국 기업들이 보유한 과도한 달러 부채가 당국의 환율 개입을 부추기고 있다고 3(현지시간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위안화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고달러 가치가 급등하면 달러 부채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3개월간 위안화는 4%가량 하락했으며 1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는 14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예상보다가파른 위안화의 절하 추세는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 기업들의 대규모 달러 부채가 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개입에 나서는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로 위안화로 돈을 벌어 보유한 달러 부채를 갚아야 한다하지만 위안화의 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이전과 같은 규모의 달러 빚을 갚으려면 더 많은 양의 위안화가 필요해진다.

 

따라서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면 기업들의 수익은 쪼그라들고 기업들은 서둘러 달러 부채를 갚아나간다하지만 문제는달러 부채의 조기 상환이 자본유출을 늘려 역으로 위안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해 악순환이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민은행은 중국 기업들의 외화 부채 내용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의 외화 부채의 절반 이상이 미 달러화 표시 부채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외화 차입은 2016 3분기에 12천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477억 달러(4%)가 증가했다늘어난 증가분의 38%가량은 국유기업에 차입을 내주는 국유 은행들이 보유한 물량이다이외에도 부동산 개발업자항공사지방정부 등이 달러 부채를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3대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등은 작년 한 해 대외 차입을 줄여왔음에도 여전히 수십억 달러 규모의 달러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성쑹청(盛松成인민은행 참사는 "중국 단기 대외 부채의 대부분은 기업 부문에 집중돼 있다"라며 "위안화의 일방적 절하 기대는 기업들이 만기도 되기 전에 부채를 갚기 위해 외화를 사도록 이끌어 절하 기대를 잠재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성 참사는 위안화 절하와 자본유출 간 역의 상관관계가 있어 위안화 기대를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위안화는 작년에 미 달러화에 대해 거의 7%가량 절하됐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수주 내 위안화가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7.0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안화가 가파른 절하세를 보이자 과거 달러가 약세일 때 보잉이나 에어버스 등으로부터 항공기를 구매해왔던 중국 항공사들은 달러 부채를 빠르게 축소하기 시작했다.

 

중국국제항공은 작년 상반기에 24천만 달러의 환 손실이 발생해 순이익이 49800만 달러로 쪼그라들었다회사는 달러 부채의 비율을 2015년 말 73%에서 작년 6월 말 기준 59%로 대폭 축소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자본유출액은 더욱 증가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국을 떠난 순자금만 692억 달러로 이는 6월 이후 월평균 유출액인 5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인민은행 고문을 지낸 칭화대의 리다오쿠이(李稻葵교수는 현재 달러당 6.95위안 수준에서 위안화가 추가로 5%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 올해 인민은행에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은 자본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자본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30

 

 

 작년 3분기 대외부채 14300억달러전기 3%↑

 

승인 2017.01.04  10:53:48

 

중국의 작년 3분기 말 기준 대외부채가 143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3(현지시간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국가외환관리국(SAFE)에 따르면 3분기 말 대외부채는 14300억 달러로 2분기 말 기준 13900억 달러보다3%가량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도 대외부채는 전분기대비 2%가량 증가한 바 있다.

 

대외부채의 꾸준한 증가세는 대외부채 부문의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이 거의 종료됐음을 시사한다고 통신은 평가했다.

 

매체는 중국의 대외부채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중국의 국제 결제를 더 균형 잡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환관리국은 별도 성명서에서 중국 은행들의 대외 금융 자산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828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금융권의 대외부채는 9800억 달러로 금융권의 순 대외부채는 1520억 달러로 집계됐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71

 

 

"위안·자본유출 관련 '비상대책'… 국채 추가 매각"

블룸버그 보도…"일부 국영기업에 달러 매각 요청"

2017-01-04 15:12 송고 | 2017-01-04 15:15 최종수정

 

중국이 올해 위안화와 자본유출 관련 시나리오를 짜고 비상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를 위해 중국에서는 재무건전성(스트레스테스트와 현장조사 등이 실시됐다금융당국은 이미 일부 국영 기업들에 외국환(달러)을 팔고 필요하다면 당좌예금 보유 일부를 위안화로 바꿔 놓을 것을 명령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달러를 팔고 위안을 사면 강력한 절하 압박에 놓인 위안을 지지할 수 있다.

 

중국이 올해 외환보유액의 안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미국 국채를 더 매각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미 국채 매각의 규모는 자본유출과 시장 개입에 달렸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중국은 강력한 위안화 절하 압박에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 자리까지 내줘야 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중국이 보유한 미 국채는 6년 넘게 만에 최저로 밀렸다지난 12개월 동안 팔아치운 미 국채는 1392억달러로연간 매도규모로는 역대 3번째로 많았다.

 

중국이 위안화를 지지하기 위해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사용한 영향이다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 3520억달러로 6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http://news1.kr/articles/?287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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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에 "ECB QE 중단주장 제기오늘 유로존 CPI 주목

 

승인 2017.01.04  09:46:51

 

독일 등 유로존 국채금리 일제히 급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최대 경제국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작년 말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4일 발표되는 유로존 전체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안에서는 물가상승률이 크게 오른 점을 고려해 유럽중앙은행(ECB)이 조만간 양적완화(QE)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전날 유로존의 물가지수(HICP) 측정법을 따른 지난해 12 CPI 예비치가 전년대비 1.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상승률에 비해 1.0%포인트나 높아진 결과로지난 2013 7월 이후 최고치다.

 

시장이 점친 1.3% 상승도 웃돌았다.

 

독일 자체 기준으로 측정한 CPI 상승률도 작년 12 1.7%로 전달보다 0.9%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전년대비 각각 2.5% 상승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독일 뮌헨 소재 유명 경제연구소인 Ifo의 클레멘스 푸스트 소장은 현지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의 이 같은 도약은 ECB가 확장적 통화정책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신호"라면서 "이런 수치가 유로존 전체에서도 확인되면 ECB는 올해 3월 채권매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로존의 12 CPI 예비치는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7시 발표된다.

 

씨티그룹은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크게 오른 점을 반영해 유로존 12 CPI의 전년대비 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1.0%에서1.2%로 높여 잡았다.

 

ABN암로는 "헤드라인(표제인플레이션 상승의 대부분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서 나올 것 같다"면서 12월 상승률을 1.1~1.2%로 전망했다.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3 2월 이후로 ECB의 관리 목표 '2% 바로 밑'을 줄곧 밑돌아왔다.

 

작년 상반기에는 한때 마이너스로 굴러떨어지기도 했으나 작년 9 0.4%, 10 0.5%, 11 0.6%를 보이는 등 최근 들어서는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급등했다는 소식에 유로존 국채금리는 일제히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별금리 일별화면(6533)에 따르면 유로존 국채시장의 기준이 되는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3일 유럽 채권시장에서 전장대비 8.16bp 오른 0.2662%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기준으로 프랑스의 국채금리는 0.7903% 13.27bp 올랐고이탈리아는 1.8818% 15.07bp 상승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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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주변국, ECB 자산매입 축소로 위기 재연 우려"<CNBC>

 

승인 2017.01.04  11:26:37

 

유럽중앙은행(ECB)이 월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기로 하면서 유로존 주변국이 2011년과 유사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3 CNBC에 따르면 미즈호 인터내셔널의 피터 채트웰 금리 전략 헤드는 ECB가 완화에서 거리를 두기로 했다는 점에서 작년과 2011년 정책이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ECB는 작년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3월 종료되는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9개월 연장하는 대신 월 800억 유로의 자산매입 규모를 올해 4월부터 600억 유로로 축소하기로 했다시장에서는 테이퍼링의 시작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2011 ECB는 물가 상승 우려로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한 후 재정위기 우려가 불거지자 하반기 다시 금리를 내린 바 있다.

 

채트웰 헤드는 ECB가 국채를 매입하는 이유는 2%의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며 "인플레이션이 회복되면 주요국에 의한 물가 상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ECB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트웰 헤드는 유로존 주요국의 물가가 오르고 주변국의 물가가 낮은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완화 정책을 거두면 또 다른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로존 주변국은 여전히 완화가 필요한 상황인데 주요국의 물가 회복세만을 보고 ECB가 긴축으로 정책 방향을 돌린다면 주변국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얘기로 분석된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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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위장기업 통해 식료품 등 우회 수입"

산케이 "조총련계 사업가 관여경찰 수사 중"

2017-01-04 10:46 송고 | 2017-01-04 10:51 최종수정

 

북한이 싱가포르 소재 위장기업을 이용해 일본산 제품을 장기간 우회 수입해온 정황이 일본 경찰의 수사과정에서 드러났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북한 공작원은 지난 2008년 싱가포르에 음료 도매업체를 설립한 뒤 재일(在日)조선인(북한 국적의 재일동포사업가들을 통해 식품·의류·가전제품 등 각종 일본제품들을 조달해 북한에 보내왔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북한 핵실험 등에 따른 독자적인 제재조치의 일환으로 2009 6월부터 대북(對北수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북한 공작원은 '싱가포르에서 통관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재일조선인 사업가들에게 접근했고이 과정에서 2014년 여름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산하 체육단체 간부들이 운영하는 기업체가 식료품 등1500상자(700만엔· 7100만원상당의 물품을 이 공작원이 세운 싱가포르의 위장업체로 수출됐다고 산케이가 전했다.

 

이 싱가포르 소재 위장업체는 일본에서 들여온 물품을 중국 다롄(大連)의 북한 기업을 거쳐 북한 남포항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는 "북한에선 정권 중추나 노동당 간부그리고 최근 늘어난 신흥 부유층 등을 중심으로 품질이 좋은 일본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면서 "특히 고가 화장품과 속옷가전제품 등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구심력을 키우기 위한 하사품으로 이용될 수 있어 그 안정적 조달이 북한 공작기관의 중요 역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산케이는 "불법 수출된 일본 제품 등이 고급 수입품을 파는 평양시내의 외화 전용 상점에서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일본 경찰은 싱가포르에 대북 경제제재를 피해 북한에 각종 물품을 조달하는 대규모 거점이 있다고 보고 지난달 19 '외환법위반(무승인 수출혐의로 관계자들의 도쿄도내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287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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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트럼프 취임일이 트럼프 랠리 마지막 날"

"달러 강세와 긴축 가속화로 기업실적 취약"

 

2017-01-04 11:33 송고 | 2017-01-04 11:49 최종수정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뉴욕 증시는 큰 폭으로 뛰었다그러나 모건스탠리는 오는20일로 예정된 트럼프의 취임식이 대선 이후 랠리의 마침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현지시간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취임식 이후 몇 주간 더 긍정적이고 신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라고 자문한 뒤 "상하 양원을 장악한 공화당 정권이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미국 경제와 기업 실적 성장 전망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을 피할 수 없다"고 자답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규제 완화법인세 인하해외 기업자금 본국송환 독려 정책 등에 힘입어 미국의 경제성장이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모건스탠리는 달러가 상승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가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말 S&P500 2300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3수준보다 2%를 살짝 넘는 수준이다이는 블룸버그가 지난달 투자기관 15곳을 대상으로 설문한 예상치 평균(2356)보다 약간 낮다중국 경제 팽창 둔화유럽 각국의 선거 여파달러 오름세 등의 가능성에 기업 실적 성장이 취약한 상황이라고 모건스탠리는 설명했다.

 

모건스탠리의 션 다비 글로벌 증시 전략가는 "최근의 증시 운송업 랠리는 미국 제조업의 출하대비 재고 수준의 감소와 더불어 철도부문에 대한 시장의 개선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달러화의 강세가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 저하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는 증시의 다음 경로는 '하락'이라고 특정했다최근의 이른바 '리플레이션(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이 살아나는 현상트레이드가 사그라들 것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단지 문제는 '언제가 될 것이냐'는 점이라고 모건스탠리는 결론 내렸다.

 

다른 투자기관들도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올해 말 S&P500 목표 주가를 2325로 잡은 제퍼리즈는 지난해 11 8일 대선 이후의 운송주 강세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대선 이후부터 연말까지 다우존스운수업종지수 9%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이 올해 증시 전망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의 테마는 '불확실성'으로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의 정권교체가 이처럼 크고 천차만별의 경제전망으로 이어졌던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http://news1.kr/articles/?287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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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오바마케어 신속폐지결의민주막을길 없어

트럼프 "미친 제도폐기의사 적극 밝혀

"폐지 법안트럼프 취임뒤 최대한 빨리 올릴것"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17-01-04 11:47 송고

 

미국 공화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점사업인 건강보험제도 '오바마케어'를 상원 과반 표결로 신속하게 폐지할 수 있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상원 예산위원장인 마이크 엔지 의원은 제115대 의회가 문을 연 첫날인 3(현지시간이 같은 조정지침(reconciliation instruction)을 담은 결의안을 제안했다.

 

예산 조정지침은 상하원 단순 과반 동의만 있으면 통과되며 민주당은 이를 필리버스터(의사진행방해)로 막을 수 없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결의안은 이르면 다음주 상하원에서 무사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엔지 위원장은 이번 결의가 "즉각적인 폐지를 촉진하며 새로운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책상 위에 법안을 최대한 빠르게 올리기 위해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 6년차에 접어든 오바마케어는 "명백하게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 역시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케어는 잘 굴러가지 않는다는 걸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이건 전혀 저렴치(affordable) 않다" "빌 클린턴조차 이를 '미쳤다'고 했다"고 적었다오바마케어 폐기 의사를 적극 밝힌 것이다.

 

공화당 하원의원들도 이날 건강보험법 폐기를 당론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엔지 위원장이 발의한 결의안의 핵심은 상원이 오바마케어를 가능케 하는 건강보험법(Affordable Care Act) 조항과 관련 예산을 단순 과반만으로 폐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기존 법 폐지를 위해서는 상원 60석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원 전체 100석 가운데 52석을 확보한 공화당은 8석이 부족한 셈이다그러나 엔지 위원장의 결의가 통과된다면 공화당은 오바마케어를 폐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게 된다.

 

이를 통해 공화당은 오바마케어의 핵심 요건인 건강보험 가입 의무조항과 건강보험에 대한 연방보조금저소득층 의료보장제도 확장을 위한 지원금 등을 상당 부분 폐기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결의안은 상원 소속 4개 위원회에 최소 각 10억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 해소를 제안하고 있어서 통과시 관련 예산이 크게 줄어들며 오바마케어가 무력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조차 지난해 11월 효과적인 오바마케어 일부 조항은 존치할 수 있다고 시사한동안 공화당 내부에서도 오바마케어를 어디까지 폐기하느냐에 대해서 이견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1.kr/articles/?287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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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검찰 "으로부터 정유라 공식 인도요청 안 받아"

 

2017-01-04 04:51 송고 | 2017-01-04 05:11 최종수정

 

덴마크 검찰은 3(현지시간한국 측으로부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공식적인 인도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덴마크 검찰은 한국 당국으로부터 정씨의 혐의와 가능한 형량에 대한 정보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하마드 아산 차장검사는 발표문을 통해 "정씨 인도 관련 결정을 내리데 얼마나 걸릴지는 부분적으로 한국로부터 필요한 문서를 받는 시기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아산 차장검사는 "문서를 받으면 검사들이 수주 이내에 정씨의 송환에 대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씨는 지난 1일 밤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서 비자 기간보다 오래 체류한 혐의로 체포됐다

http://news1.kr/articles/?287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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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리비아 생산 증가 소식에 하락 'WTI 52.33달러'

작년 12월 러시아 석유 생산 역대 최고치 유지도 유가 하락 견인

 

2017.01.04 10:26:47

 

국제유가가 리비아 생산 증가로 하락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1.39 달러 하락한 52.33 달러를 나타냈다.

 

영국 브렌트유(Brent) 가격은 배럴당 1.35 달러 내린 55.47 달러를두바이유(Dubai) 현물 가격은 54.65 달러로 0.82 달러 상승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 생산 증가 및 러시아 생산이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며 하락했다.

 

리비아 원유 생산은 일산 685000 배럴로 지난해 12(60만 배럴)보다 85000 배럴 증가했다.

 

러시아 석유 생산도 지난해 12 1121만 배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11월 생산량과 동일했다.

 

이와 함께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보다 1.0% 상승한 103.21을 나타냈다.

 

반면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 감소로 하락폭은 제한됐다.

 

쿠웨이트는 올해 들어 약 13만 배럴을 감산해 현재 자국의 원유 생산이 약 275만 배럴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2743

 

 

국제유가 WTI 2.6%↓,  생산량 증가 소식에 급락세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와 생산량 증가 우려에 따라 WTI의 경우 2.6% 떨어졌다.

 

3(현지시각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2월 인도분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1.39달러(2.6%) 떨어진 52.3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42달러(2.5%) 내린 배럴당 55.40달러 수준.

 

이날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은 물론 비회원인 산유국이 감산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세로 시작해 WTI의 배럴당 가격은 55.24달러까지 올라 18개월만에 처음으로 55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미국의 11월 제조업 활동 지표가 좋게 나온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하고 리비아 및 미국에서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보도에 따라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세를 보였다.

 

블룸버그는 샤라라 유전이 최근 재가동한 데 따라 리비아가 트리폴리 인근 항구에서 하루 180만 배럴 가량의 원유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이날 전했다.

 

또 미국에서도 지난해 10월 하루 생산량이 880만 배럴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AORSC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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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      미국 라스베가스

-      오늘부터 3일간

 

https://www.google.com/search?as_q=%EC%83%A4%EB%9D%BC%EB%9D%BC+&as_epq=&as_oq=&as_eq=&as_nlo=&as_nhi=&lr=&cr=&as_qdr=all&as_sitesearch=&as_occt=any&safe=images&as_filetype=&as_rights=#q=ces+2017&newwindow=1&tbm=n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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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國益관련 경제현안에 대한 정보수집을 한 것이 범죄라고?

 

국가정보기관이 국가이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고의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게 배임이고 직무유기 아닌가?

 

趙甲濟     

 

한국의 지식인들 중엔 아직도 守舊的 관념론에 잡힌 이들이 많다司法기자교수 그룹에 특히 많다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이 좋은 예이다.

 

社說 비판 대상은 <지난해 7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반을 놓고 논란을 벌일 때 국정원이 국민연금 내 분위기와 진행 과정투자위원들의 성향 등을 분석해 안종범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보고한 정황을 특검이 확보했다>는 점이다.

 

사설은 <삼성 합병 문제는 경제에 미칠 파장이 컸던 만큼 대통령이나 청와대 수석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물고 들어간다. <청와대가 복지부나 경제 부서에서 보고를 받았다면 이상할 게 없다그런데 왜 국정원으로부터 국민연금 내부 동향 같은 것을 보고받느냐는 것이다.>

 

다른 국가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것은 괜찮지만 국정원이 그런 보고를 하면 안 된다는 논리이다사설 필자는 국정원은 안보 정보만 다루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이런 논지를 전개하는 듯하다한국 최대의 기업 경영권에 관한 사안이고 미국의 투기자본이 그 경영권을 위협하는 사태라면 안보 문제이기도 하다정보수집 활동을 안보경제국내국제로 갈라서 이건 되고 이건 안 된다고 裁斷하려는 것 자체가 관념론이다정보수집엔 경계를 그을 수 없다. 다만 수집된 정보를 불법적으로 악용하여선 안 된다국정원이 당시의 최대 경제현안에 대하여 우리 소관이 아니라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면 이게 비판의 대상이어야 한다국가정보기관이 국가이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고의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게 배임이고 직무유기 아닌가조선일보는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특검의 관점에 서서 비판한다언론이 검찰에 대한 견제를 포기하고 응원부대가 되면 지옥이 연출되는 예를 여러 번 봐왔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272&C_CC=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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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특검 분쇄하자"… 집회 장소박영수 특검팀 사무실 인근 선정

탄기국, 7일 강남 코엑스 앞 대규모 '태극기 집회예고

정광용 박사모 회장 "기독교계 목회자 2천명 참석할 것… 깜짝 놀랄 이벤트 많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는 보수단체가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태극기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국민총궐기운동본부(이하 탄기국)는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기독교계 등 종교계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하는 '8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선 '2017 승리의 새해가 밝았다가자이 어둠을 뚫고'라는 주제로 "정치 특검을 분쇄하러!"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전망이다.

 

이를 위해 탄기국은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빌딩(선릉역 인근)과 가까운 강남 코엑스(무역센터앞을 집회 장소로 선정했다.

 

이날 집회 측은 박영수 특검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탄기국 집회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박근혜대통령을사랑하는모임'(박사모) 8차 태극기 집회를 위해 전국 박사모 회원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린 상황이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기독교계 목회자 1~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태극기 집회가 처음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광용 박사모 대표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차 태극기집회에서 "이번 주말집회에서 1,000여 명의 목사가 목회자 가운을 입고 행렬 선두에 서고성가대 2,000여 명도 찬송가를 합창하며 (특검 사무실 앞까지행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내용을 당장 밝힐 순 없지만 행사 당일 전 국민이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탄기국 측은 본집회가 끝나면 박영수 특검팀이 있는 곳까지 거리행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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