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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탄핵에 찬성을 했나!→♣
닉네임
민수현
등록일
2017-10-17 10:15:37
내용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탄핵에 찬성을 했나!=

 

요즈음 야당들과 유력 대선후보들이 날마다 보여주고 있는 작태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탄핵에 찬성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절로 난다.

 

촌부의 눈에 비치고 있는 야당들과 대선후보들 모두는 국민들이 밝혀준 촛불 아래서 책을 펴고 부지런히 공부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권력이라는 박근혜대통령이 물고 있는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는 견공(犬公), 즉 제2의 순실이와 친박패거리들에 다름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옛 사람들이 뜰에 벽오동을 심은 뜻은 봉황을 보고자 함이었고, 오늘 우리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 박근혜정권을 탄핵한 것은, 국민을 위한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정치를 펼쳐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것이었는데......

 

정당과 대선후보자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들을 보고 있으려니, 작은 웅덩이를 피하려다 헤어 나올 수없는 커다란 우물에 빠지는 격이고,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격으로, 어설픈 순실이의 부패정치를 피하려다, 치밀하고 조직적인 도적떼들을 불러들이는 격이라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우리 국민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로 새롭게 구성되는 아름다운 화음을 갖춘 팬텀싱어였는데......

 

대세든 허세든, 자천타천 나서고 있는 대선후보들의 캠프를 보면,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등 부정부패로 이른바 감방의 별을 단 전과자들의 소굴이 된 것을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진다.

 

동학농민운동이 결과론적으로 일본군대를 끌어들이고 나라가 망하는 원인이 되었듯이, 촛불혁명이 또 다른 부패세력들, 도적떼들에게 국고를 털리고, 베네수엘라처럼 국민들이 거리로 내몰리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질까, 두렵고 두려운 근심이 이는 것은, 강변의 촌놈인 촌부만이 아닐 것이다.

 

매화꽃은 하나 둘 피어서 세상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데, 마당에는 몸을 가눌 수없는 거센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날린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29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강변에 핀 매화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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