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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16 군사혁명을 기리며※◇◁
닉네임
오리진
등록일
2017-03-25 13:51:35
내용

경제 진보, 안보 보수 : 무당파 소시민의 아고라 참여 - 나는 중도다 ! 


5, 16 군사혁명을 기리며….




오늘은 박정희, 김종필이 주도한 군사혁명일이다.  혹자는 혁명을 부인하지만 그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일 것이다.  


나는 박정희를 존경하지 않지만 그렇다 하여 그의 업적을 극단적으로 폄하, 폄훼하고 싶지는 않다. 당시를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박정희 군사혁명에 대하여 환호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모택동에 대하여 중국인들은 그의 실책이 상당하다 할 지라도 그 실책으로 그의 공을 다 가리려 하지 않는다.  그의 업적에 대하여 평가하기를 공칠과삼으로 정리하고 있다.





우리의 박정희 역시 공정한 평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인정한다 할 지라도 그 역시 과가 공을 다 덮을 수는 없다.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업적은 국내외 모든 이들이 인정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의 평가가 오락가락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 점에서 현재의 야권이 너무 편협하다고 보인다.

부디, 우리의 박정희도 공칠과삼으로 그 평가를 정리했으면 한다.


내가 현재 정치인들을 비판하건데

5, 16을 폄하하기 이전에 정치인들의 반성이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당시의 정치인들이 잘했다면 국민이 군사혁명을 환영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정치인들의 자기반성 없는 일방적인 5,16에 대한 저주는

이 나라 정치발전에 하나 도움이 안된다.


다시는 군사쿠테타가 이 땅에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당시 정치가 얼마나 추잡했는지를 고찰하고

현재의 정치가 그 추잡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의회정치.

516 당시의 그것과 비교하여 얼마나 더 나아졌을까?

제2의 군사혁명이 일어나고, 현재의 정치인들이 군화발에 짓밟힌다면

국민들이 눈물이라도 흘려줄까?

내 생각에 대체의 국민은 환호할 것이다.


부디 이 소시민의 이야기에

가슴이 뜨끔했으면 한다.


강조하건데,

현재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했다면

국민은 알아서 유신을 저주하고, 군사정권의 역사를 저주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이니

국민이 과거 군사혁명을 재평가하자는 소리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에게는 군사혁명을 다시 불러낼 자유가 있다.

그것이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에 대한 실질적 '견제'이기 때문이다.





아고라에서

아지랑이가….



p.s.

지금 당장이라도 군사반란 일어나 군인 엘리트들이 현재의 정치인들 군화로 짓밟으면 국민의 반응이 어떨까?  저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을 위해 국민이 저항할까?  쌤통이라고 여길 뿐이다.  지금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혐오감이 극에 달해 있다는 거 다 아는 사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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